생추어리 (입헌민주당) 편집하기

'''생추어리'''({{llang|ja|サンクチュアリ}})는 일본 [[입헌민주당 (일본, 2020년)|입헌민주당]]의 내부 정파 겸 의원그룹이다. 2021년 11월 1일부터 [[곤도 쇼이치]]가 신 회장으로 취임했기 때문에, 통칭 '''곤도 그룹'''({{llang|ja|近藤グループ}})이라고 불린다. 2021년 11월 5일 현재 27명이 소속된 입헌민주당 내 최대 그룹이다.

== 개요 ==
원래는 구 사회당 의원인 [[아카마쓰 히로타카]]가 제41회 총선거에서 민주당에 마찬가지로 합류·출마했지만 낙선한 사회당 의원들을 위해서 주재하는 민주당 내 스터디 그룹으로서 발족해, [[노다 요시히코]] [[일본의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의 [[국민민주당 대표|민주당 대표]] 임기 만료를 받은 2012년 9월의 대표선에서 그룹으로서 정책을 제언, 아카마쓰를 대표 후보로 옹립 후는 정책 그룹화했다. 생추어리의 명칭은 "멈춤 나무" "야조의 성역(버드 생추어리)"을 의미한다. 원칙적으로 둘도 없는 당내 제일의 결속으로 알려져 가장 파벌적이라고 칭해진다.

일본사회당으로부터의 [[일본형 사회민주주의|좌파]]계·[[노동조합|관공노조]]의 조직 내 의원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2012년부터는 [[신정국 간담회]]([[요코미치 다카히로|요코미치]] 그룹)를 대신해 [[일본사회당|구 사회당]]계 그룹이라고도 불리고 있었다. 당내에서는 [[사회자유주의|리버럴]] 색이 강한 스탠스라고 여겨지는. 또, 같은 리버럴파인 [[나라꼴 연구회|간 그룹]]과는 고문의 [[에다노 유키오]]나 과거에도 겸직하고 있는 의원이 있던 것 외에, 자주 합동으로 회의를 실시하는 등 행동을 함께 하는 일이 많다.

== 각주 ==
{{각주}}

{{구 입헌민주당}}
{{신 입헌민주당}}

[[분류:입헌민주당 (일본)]]
[[분류:일본사회당]]
[[분류:1996년 설립]]
[[분류:에다노 유키오]]

{{퍼온문서|언어=ja|サンクチュアリ (立憲民主党のグルー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