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2선거구 편집하기

== 역대 서울특별시의원 ==
{| class="wikitable
! 선거
! colspan="2"| 정당
! 의원
|-
| [[1991년 지방선거|1991년]]
|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민주자유당|색1}}" |
| [[민주자유당]]
| [[김찬회]]
|-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5년]]
|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민주당1991|색1}}" |
| [[민주당 (대한민국,1991년)|민주당]]
| rowspan="2" |[[양경숙]]
|-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8년]]
|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새정치국민회의|색1}}" |
| [[새정치국민회의]]
|-
|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2년]]
| rowspan="2"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한나라당|색1}}" |
| rowspan="2" |[[한나라당]]
| [[정창희]]
|-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년]]
| [[나재암]]
|-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년]]
|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민주당2008|색1}}" |
| [[민주당 (대한민국,2008년)|민주당]]
| [[오필근]]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년]]
|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새정치민주연합|색1}}" |
| [[새정치민주연합]]
| [[유찬종]]
|-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 rowspan="2" style="background-color: {{정당색/대한민국|더불어민주당|색1}}" |
| rowspan="2" |[[더불어민주당]]
| rowspan="2" |[[임종국]]
|-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

== 역대 선거 결과 ==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69,149}}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박선영 |정당=열린우리당 |득표수=10,199 |득표율=29.51}}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나재암]] |정당=한나라당 |득표수=17,183 |득표율=49.71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김이환 |정당=새천년민주당 |득표수=7,179 |득표율=20.77}}
{{선거결과 합계 |합계=34,561 |무효표=}}
{{선거결과 끝}}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71,919}}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김권 |정당=한나라당 |득표수=13,797 |득표율=37.64}}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오필근]] |정당=민주당2008 |득표수=21,865 |득표율=59.65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석재 |정당=무소속 |득표수=993 |득표율=2.70}}
{{선거결과 합계 |합계=36,655 |무효표=1,781}}
{{선거결과 끝}}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명륜3가동, 창신제1동, 창신제2동, 숭인제1동, 숭인제2동을 관할한다.

여당 [[한나라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하여 김권 [[한나라당]] 종로지구 운영위원을 공천해 수성에 나섰다.

제1야당 [[민주당 (대한민국,2008년)|민주당]]에서는 [[오필근]]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서예가 출신의 이석재 후보가 출마한다.

개표 결과, [[민주당 (대한민국,2008년)|민주당]] 소속 [[오필근]] 후보가 22% 차로 압도하며 당선되었고, 민주계가 8년만에 의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72,541}}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시훈 |정당=새누리당 |득표수=15,469 |득표율=39.06}}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유찬종]] |정당=새정치민주연합 |득표수=20,630 |득표율=52.09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김동환 |정당=무소속 |득표수=578 |득표율=1.45}}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근구 |정당=무소속 |득표수=2,548 |득표율=6.43}}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석재 |정당=무소속 |득표수=372 |득표율=0.93}}
{{선거결과 합계 |합계=40,698 |무효표=1,101}}
{{선거결과 끝}}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숭인2동을 관할한다.

여당 [[새누리당]]에서는 이시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교육홍보분과위원장 겸 종로구 새마을지회 감사를 공천했다.

제1야당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현직 [[오필근]] 시의원이 출마하지 않았고, 후보를 교체해 [[유찬종]] 전 종로구의원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는 출판사 대표 출신의 김동환 후보, 민주계 무소속 후보인 이근구 전 [[정세균]] 국회의원 비서관, 5회 지선에도 출마했던 서예가 출신의 이석재 후보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민주계 무소속인 이근구 후보의 출마로 인해 범 민주 표심 분열이 발생했음에도 현직 [[유찬종]] 시의원이 13% 차로 승리하며 여유롭게 지역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69,015}}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임종국 (1964년)|임종국]] |정당=더불어민주당 |득표수=24,587 |득표율=64.83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시훈 |정당=자유한국당 |득표수=14,916 |득표율=30.04}}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김수근 |정당=무소속 |득표수=1,943 |득표율=5.12}}
{{선거결과 합계 |합계=39,194 |무효표=1,269}}
{{선거결과 끝}}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숭인2동을 관할한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유찬종]] 시의원이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새롭게 후보를 찾게 되었고,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김영춘]]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던 [[임종국 (1964년)|임종국]] 후보를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6회 지선에 이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이시훈 종로구 새마을회 감사를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김수근 청년당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진보세가 강했던 선거구다 보니, 민주계가 역대급 대승을 거둔 7회 지선에서는 34% 가량의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1964년)|임종국]] 후보가 당선되었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66,076}}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임종국 (1964년)|임종국]] |정당=더불어민주당 |득표수=16,747 |득표율=50.56 |비고=재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서은 |정당=국민의힘 |득표수=16,376 |득표율=49.43}}
{{선거결과 합계 |합계=33,838 |무효표=715}}
{{선거결과 끝}}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숭인2동을 관할한다.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허니문 선거에 힘입어 지역구 탈환에 도전했으며, 후보를 교체해 이서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을 공천했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임종국 (1964년)|임종국]] 시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며 수성에 나섰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1964년)|임종국]] 시의원이 단 371표 (1.16%) 차로 승리하며 한끝 차이로 간신히 수성에 성공하며 당선되었다.

진보세가 강한 선거구였기에, 양측에서 대거 득표율 스윙이 일어났음에도 간신히 민주계가 의석을 지켜냈다.



[[분류:서울특별시의회의 선거구]]
[[분류: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