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958년) 편집하기

{{인물 정보
|인물이름 = 이상민
|원어이름 = 李相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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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유성구 (선거구)|유성구]] 21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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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이상민(李相珉, [[1958년]] [[1월 22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정치인이다. 제 17, 18, 19, 20, 21대 국회의원이다.

== 생애 ==
생후 6개월 때 [[소아마비]]에 걸려 지체장애 3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이다. 어린 시절 소아마비의 후유증으로 한쪽 다리 장애를 얻게 됐다.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대전 유성구에서 당선된 이후 2020년 21대 총선까지 5선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민주당 (대한민국,2008년)|통합민주당]]의 공천에서 탈락하자 [[자유선진당]]에 입당하여 출마해 당선되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다시 [[민주통합당]]으로 복귀한 후 출마해 당선되었다.

2014년 5월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했을 때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포괄적 적용을 반대했다. 2015년 1월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상정하지 않아 입법을 지연시켰다.

2018년 12월 기술사가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설계할 수 없고, 이를 어기면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기술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으나 여론의 압력으로 발의를 철회하였다.

{{주석}}
[[분류:대한민국의 제17대 국회의원]]
[[분류:대한민국의 제18대 국회의원]]
[[분류:대한민국의 제19대 국회의원]]
[[분류:대한민국의 제20대 국회의원]]
[[분류:대한민국의 제21대 국회의원]]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
[[분류:동구 (대전광역시) 출신]]
[[분류:1958년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