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제작 배경 == 원작 담당의 야마다의 전작인 《외톨이 박사와 로봇소녀의 절망적 유토피아》의 연재 종료 후, 몇개의 단편의 네임을 그렸으나 잘 되지 않고, 담당 편집자로부터, 최초의 수상작이 용사·마왕물의 코미디였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개그를 그려보라고 제안했는데, 느닷없이 《장송의 프리렌》의 제1화의 네임이 올라왔다.<ref name="hiwa1">{{웹 인용|url=https://mantan-web.jp/article/20210312dog00m200017000c.html|제목=葬送のフリーレン:マンガ大賞の話題作 誕生秘話 感情を揺さぶる理由|날짜=2021-03-16|웹사이트=MANTANWEB(まんたんウェブ)|확인날짜=2021-03-17}}</ref><ref name="hiwa2">[https://natalie.mu/comic/news/420318 マンガ大賞受賞「葬送のフリーレン」担当編集が語る思い「普遍的な感情が佇ずむ作品」]</ref> 그 후, 작화 담당을 붙이게 되어, 똑같이 담당하고 있던 아베에게 네임을 보였는데 '그리고 싶다'라는 반응이 있어, 프리렌의 캐릭터 그림을 그려 주었더니, 야마다로부터도 '이 분이라면 부탁 하고 싶다'라고 대답을 받았기 때문에, 아베가 작화 담당이 되었다.{{R|hiwa1|hiwa2}} 덧붙여서 [[만화대상]]을 수상한 2021년 3월 현재, 야마다와 아베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R|hiwa1}} 본작의 제목의 유래는, 야마다가 생각한 제목안이 있으면서, 편집부에서도 검토를 하고, 편집부 회의에서 '좋은 타이틀이 정해지면 자부로 상금 1만엔 내겠습니다'라고 담당 편집자가 모았고, 부편집장이 내놓은 제목안 중에서 《장송의 프리렌》이 있어, 최종적으로 야마다, 아베에게 결정받아 현재의 제목이 되었다.<ref>{{웹 인용|url=https://mantan-web.jp/article/20210316dog00m200031000c.html|title=葬送のフリーレン:死を丁寧な感情で描く 意外なタイトル秘話も 「マンガ大賞2021」大賞の話題作|website=MANTANWEB|publisher=MANTAN|date=2021-03-16|accessdate=2021-03-17}}</ref> 제2권이 발매되었을 때, 아리노 신야, 우라이 켄지, 에구치 유야, 코이데 유스케, 콘도 쿠미코, 스가 켄타, [[스즈키 타츠히사]], [[토요사키 아키]]가 본작에 코멘트를 전했다.<ref>[https://natalie.mu/comic/pp/frieren 「葬送のフリーレン」特集 有野晋哉(よゐこ)、浦井健治、江口雄也(BLUE ENCOUNT)、小出祐介(Base Ball Bear)、近藤くみこ(ニッチェ)、須賀健太、鈴木達央、豊崎愛生が読後の思い綴る - コミックナタリー 特集・インタビュー]</ref>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분류:참조 오류가 있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