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논란 및 의혹 == === 계보 논란 === 작가 [[장정일]]은 2004년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의 "50년 만의 결실"이라는 주장을 풍자했다. 그에 의하면 '44년 만의 진보 정당의 국회 등원을 '50년 만의 결실'이라고 부정확하게 반올림하는 것만큼이나 진보 정당 자체에 대해 무지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무지는 4.15 총선을 전후하여 [[새천년민주당]]의 운명을 놓고 '50년 전통의 야당'이라는 가당치도 않은 수사가 분분했던 것과 동전의 양면<ref>인물과사상사, 《인물과 사상 2004년 6월호》 (인물과 사상사, 2004) 74페이지</ref>'이라는 것이다. [[장정일]]은 또, [[2004년]] 4.15 총선을 전후하여 [[새천년민주당]]의 쇠멸하는 진로를 놓고 '50년 역사의 전통 야당'을 지켜 달라고 읍소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꽤 있다. 하지만 새천년민주당의 50년 전통 운운은 [[민주노동당 (대한민국)|민주노동당]]의 50년 만의 진보 정당 의회 진출이라는 환희에 찬 구호와 달리 사기성이 짙은 것이다.'라고 지적한다. 그에 의하면 '새천년민주당의 기원을 1990년 1월 22일에 행해진 [[김영삼]]의 3당 합당에서부터 찾지 않고 한민당, 민국당, 신한당으로 이어지는 계보에서 찾고자 한다면 안티조선 논객을 자청했던 [[조선일보]] 기자 [[이한우 (언론인)|이한우]] 등의 비아냥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ref name="leeahans" />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분류:참조 오류가 있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