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개발 배경 == {{본문|차기전투기사업}} 공군이 보유한 F4·F5 등 노후 전투기 300여 대가 2000년대에 퇴역 예정이었기 때문에 전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군은 [[1993년]]에 '차세대 전투기 사업'('''FX 사업''')을 추진했다. 당시 공군은 미국의 'F15K', 영국 등 4개국 컨소시엄이 공동개발한 '유로파이터 EF2000', 프랑스의 '라팔', 러시아의 'SU37, SU35(수호이 37,35)' 등 4개 기종을 후보로 선정했다. 이후 김대중 정부때인 [[2002년]]에 미국의 F15K와 프랑스의 라팔을 대상으로 2단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미국의 F15K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김대중 정부는 전투기 자체 개발을 추진했다.('''KFX 사업''')<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2516&cid=43667&categoryId=43667 FX 사업]</ref>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3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CS1 - 영어 인용 (en)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 분류:인용 오류 - URL 없이 확인날짜를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