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주요 부속 기관 == === 중앙도서관 === [[파일:Kyung Hee Univ. Central Library and Museum.JPG|섬네일|right|250px|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은 설립자 조영식 총장이 기증한 7백여 권의 도서를 가지고, [[1951년]] [[부산광역시|부산]]의 임시 가교사에서 개관하였으며, [[1968년]] [[6월 17일]]에 현재의 석조건물을 준공하였다. 현재는 본 건물 4층, 원형열람실 2층의 구조로 총 건평 3,900여 평에 95만여 권의 장서와 2천여 석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1989년]]에는 한의학도서관을 개관하였고, [[1972년]]에 설치한 의료원도서관을 기반으로 [[2002년]]에는 의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2000년]]에는 법학도서관을 개관하였다. [[1995년]] 도입한 전산 시스템을 비롯해, [[1999년]]에는 웹 기반의 전자도서관을 구축하였고, [[2005년]]에는 이른바 미래형 통합 전자도서관의 구축을 완료하였다. '''[http://library.khu.ac.kr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은 [[1980년]]에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당시 수원캠퍼스) 개교와 함께 이공대학관에 설치되었다가, 1995년에 지금의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1993년]]에는 전산 시스템을 도입하고, 1999년에는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과 전산 시스템을 통합하였다. [[2003년]]에 [[국제연합|UN]] 기탁도서관을 개관하고, [[2004년]]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기탁도서관과 [[세계관광기구]](UNWTO) 기탁도서관으로, [[2005년]]에는 [[국제통화기금]](IMF) 기탁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UNWTO와 IMF의 기탁도서관이기도 하다. 2009년 기준으로 한국 안팎의 단행본 총 857,095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2009 한국도서관연감) 일제 강점기에 미국 듀크대학교 도서관을 본 떠서 만든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ㄱ'자형으로 건물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쪽 끝 모서리에 첨탑을 두고있다. 화강석으로 외장을 치장하였으며, 고딕양식의 특징인 웅장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경희대 본관 앞 분수대가 있는 정원 동쪽편에 자리잡고있다. 도서관 첨탑이 정문 구실을 하고있으며, 3층 높이 건물에는 저층에는 사각형, 고층에는 아치형 창문으로 장식해 놓고 있다. 건물에 장식을 많이 해 놓고 있어서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준다. === 중앙박물관 === {{참고|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은 1955년에 개관한 고고·역사·민속 중심의 종합박물관이다. 고고역사관, 무속관, 시베리아관, IAUP기념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건물에 위치해 있다. 1955년 10월에 개관하였으며, 이후 중앙도서관이 완공되면서 1966년 11월에 중앙도서관 건물 4층으로 이전하였다. 2001년에 제1종 종합박물관(문화관광부 등록 제193호)으로 등록하였으며, 이후 소장유물을 재정리 및 전산화 하여 2004년 1월에는 유물 인터넷 검색 서비스를 개시했다. 총 소장 유물은 10만여 점이며, 이 가운데 유물대장 등에 등록된 유물은 6,500여 점이다. === 자연사박물관 === {{참고|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1978년 6월 13일에 개관하였고, 2005년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 등록하였다. 암석, 광물, 화석, 동물, 식물 등 90,000여점의 표본을 확보하고 있으며, 총 전시 면적 1,500㎡에 6개의 전시실(암석 및 광물, 포유류, 조류, 곤충, 해양생물,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크낙새]], 마지막 [[황새]], 북한에서 기증 받은 [[멧닭]], [[장수하늘소]], [[종어]] 등 멸종되었거나 희귀한 생물을 전시하고 있다. 1950년대부터 수집된 [[원병오]], 신유항, 정문기, 정현배, [[윤무부]] 등의 연구 표본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9년 수장고 개편을 통하여 연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혜정박물관 ===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고지도 전문 박물관으로, 국제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2002년 [[3월 1일]]에 설립된 혜정문화연구소를 모체로, 김혜정씨가 30여 년간 수집한 지도를 소장품으로 하여 2005년 [[5월 1일]]에 설립되었다. 900여 점의 고지도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지도 전문 박물관의 설립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이다. === 경희천문대 === '''경희천문대'''('''(구)우주과학교육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경희대학교 교시를 기반으로 ‘인류의 보편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천문우주교육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건립되었다. 1992년 10월 돔형 건물과 76 cm 반사망원경을 설치하였고, 1995년 4월에는 국내대학 최초로 천문우주과학전시장을 개관한 바 있다. 경희천문대는 공개 관측회, 교육프로그램, 우주과학캠프 등을 통한 대학의 교육과 지역사회의 천문우주과학 대중화 뿐만 아니라, 국내최초 변광성 발견(경희성), M101 은하 초신성 관측 등 전문적인 천문우주과학연구도 매우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3년 11월에는 우주탐사학과(대학원)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국내최초의 [[큐브위성#cite note-.EA.B2.BD.ED.9D.AC.EB.8C.80-5|큐브위성]] [[KHUSAT]]-01, 02 (TRIO-CINEMA)를 러시아 [[돔바로프스키 공군 기지|야스니 발사장]]에서 발사에 성공하였고<ref>(https://www.google.co.jp/?gfe_rd=cr&ei=aNLaVbapB-n98wek3L-IDA&gws_rd=cr#newwindow=1&q=%EA%B2%BD%ED%9D%AC%EB%8C%80+%EC%9C%84%EC%84%B1+%EB%B0%9C%EC%82%AC "경희대, 우주탐사 초소형 인공위성 발사 또 성공" 2013년 11월 21일 연합뉴스)</ref>, 경희천문대에 위치한 지상국으로 위성을 운용, 현재는 미션을 종료한 상태이다. 이후, 세번째 큐브위성인 [[KHUSAT]]-03 (SIGMA)를 개발완료하여 2016년 3Q 발사하였다. 최근 국내 지자체의 시민천문대와 사설천문대가 다수 건립되어 천문우주과학의 대중화 노력이 많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경희대학교 천문대에서도 일반 대중을 상대로 보다 차별화된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화 노력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 평화의 전당 === [[파일:Kyung Hee Univ. Grand Auditorium.JPG|섬네일|right|250px|평화의 전당]]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은 [[1976년]] 6월에 착공하여, 1999년 [[10월 11일]]에 개관한 종합 문화 예술 공연장으로, 서울캠퍼스에 위치해 있고, 단일 공연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4,500석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다. 3,300여 평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옥탑 3층으로 건립되었다. '평화의 전당'이라는 정식명칭이 붙여지기 전에는 '비놀리아'관이라는 별명도 있었다.'비놀리아'는 당시 판매하던 비누 제품명으로서, "어? 아직도 그대로네?"라는 멘트를 CF에 쓸 정도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마케팅슬로건을 가지고 있었다. 1976년에 착공을 하였는데도 아직도 완성이 안되었다는 데서 나온 별명이다. 안기부와 관련되어 공사가 중단된 기간이 오래였다고 한다.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는 평화의 전당은 경희 50년의 역사를 표현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아름다운 화강석 조각으로 중세 고딕양식 건축양식을 보여준다. === 경희의료원 === {{참고|경희의료원}} '''경희의료원'''은 1965년 4월 27일 동양 의과대학 병합에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 사회 일각에서는 한의사 제도를 둔 의료법이 한국 의료제도를 이원화함으로써 낙후성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여 제도 폐기론이 연례 행사처럼 제기되고 있었으므로 동의학(東醫學)의 학문적 연구 의욕은 좌절 상태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경희학원 설립자인 미원(美源) 조영식은 동양 의대를 병합한 후 한의학과를 신설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학계에서는 동의학을 현대적 의미에서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하게 되었으며 동서의학의 조화를 통해 제 3의학의 새 경지를 개척하게 됨으로써 한국 의료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66년에는 의과대학을 설립함으로써 한국 최초로 동서의학을 망라한 의학 교육 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의과대학병원 설립작업이 추진되었다. 의과대학병원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 [[박양원]] 교수)가 발족되어 의료 시설도입, 의료진 확보 등을 진행하였고 1970년에는 의과대학병원 경희의료원으로 개칭하여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하여 6년 6개월의 오랜 준비끝인 1971년 10월 5일, 30여억원의 건축비를 투자하고 18층의 현대식 매머드 건물 및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춘 경희의료원은 의과대학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이 복합된 동서의학의 요람으로 거대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동시에 동서 의학의 융화를 통한 제 3의학의 창조를 위하여 부설 동서의학 연구소를 함께 설치하였다. === 총동문회관 === '''경희대학교 총동문회관'''은 경희대학교의 전신인 [[신흥무관학교]]를 계승한 신흥대학이 있었던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해 있으며, 경희대학교 총동문회 및 [[경희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가 입주해 있다. 회관은 권농동의 구 경희대학교 시내한방병원 건물을 헐어내고 그 부지에 총 825평 층당 107평,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현대식 유리건물로 건립되었다. 총동문회관 F층에는 회장실, 회의실, 사무실, 사무처장실, 자료실, 동문연락사무실 등이 배치되어 있으며, 3층에는 밝은사회한국본부, 2층 일부는 경희ROTC 동문회가 사용하고, 5층은 각종 세미나 등을 가질 수 있는 강당으로 꾸며졌다. {{넓은 그림|KHU Seoul Campus.jpg|1200px|<div style="text-align: center;">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의 전경</div>}}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스크립트 오류가 있는 문서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