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2선거구 편집하기 (부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제2선거구 |유권자=69,015}}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임종국 (1964년)|임종국]] |정당=더불어민주당 |득표수=24,587 |득표율=64.83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시훈 |정당=자유한국당 |득표수=14,916 |득표율=30.04}}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김수근 |정당=무소속 |득표수=1,943 |득표율=5.12}}
{{선거결과 합계 |합계=39,194 |무효표=1,269}}
{{선거결과 끝}}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 창신1동, 창신2동, 창신3동, 숭인1동, 숭인2동을 관할한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유찬종]] 시의원이 [[종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여 새롭게 후보를 찾게 되었고,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김영춘]]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던 [[임종국 (1964년)|임종국]] 후보를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6회 지선에 이 선거구에서 출마했던 이시훈 종로구 새마을회 감사를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시민운동가 출신의 김수근 청년당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진보세가 강했던 선거구다 보니, 민주계가 역대급 대승을 거둔 7회 지선에서는 34% 가량의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국 (1964년)|임종국]] 후보가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