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대(對)대한민국 공작 협력 === 조선총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대남공작에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4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의 해방기념일인 광복절 축하행사가 서울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던 중,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인 [[박정희]]의 처 육영수가 재일한국인 문세광에게 사살당했다([[육영수 저격 사건]]). [[문세광]]은 박대통령을 암살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한국 경찰의 수사에 의하면 조총련의 관여가 명백하였다. 이것은 적화통일을 목표하였던 문세광이 조선총련의 지원을 받아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오사카시)|주오구]] 高津파출소에서 권총을 훔쳤고 한국 위조비자와 위조여권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대한민국 측의 주장에 대하여 일본 정부는 조총련의 관여를 부정하였기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는 반일감정이 높아져 [[한일 관계]]는 국교정상화 후 최악의 상황에 빠졌다. 일본이 이러한 태도를 취했던 것은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국교정상화를 맺은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조총련을 자극하지 않으려했던 것으로 추측되지만, 실제 이 시기의 중조관계는 [[문화대혁명]]의 영향과 [[김일성]]이 중소분쟁에서 소련측에 붙었던 까닭으로 냉각되고 있었기 때문에 진위는 불분명하다. 또한,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을 때 김정일 총서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여를 인정하고 사죄하였기 때문에 조총련이 박정희 대통령 암살 공작에 관여하였다는 증거가 되었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