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귀환 운동 === 재일조선인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귀환운동에는 산하단체인 [[중외려행사]](中外旅行社)<ref>http://www.chugai-trv.co.jp</ref> 가 일부 개입하였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1959년 12월에는 대한민국 공작원의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2000년대 들어 탈북자를 중심으로 잇따라 조총련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 [[2008년]] 6월에는 일본 거주 탈북여성이 조총련에 대해 오사카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조총련 상대 손배소 탈북여성 ‘구겨진 인생’ 풀스토리|url=https://www.dailynk.com/%ec%a1%b0%ec%b4%9d%eb%a0%a8-%ec%83%81%eb%8c%80-%ec%86%90%eb%b0%b0%ec%86%8c-%ed%83%88%eb%b6%81%ec%97%ac%ec%84%b1-%ea%b5%ac%ea%b2%a8%ec%a7%84/|뉴스=데일리NK|위치= |날짜=2008-06-19}}</ref> 소송을 제기한 여성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상낙원이다.’라는 조선총련의 거짓선전 때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귀환하였지만, 실제로는 가혹한 노동, 고문, 차별을 강요당하였고, 죄수나 노예와 다름없는 생활을 강요당하였으며 ‘(조선총련은) 사람을 속여 조직적으로 유괴하였다. 인권과 자유를 무차별적으로 빼앗은 악마와 같은 단체이다.’,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도 강제수용소 안에서 필사적으로 삶을 연명해가는 사람이 있다.’라고 호소하였다. 조총련은 이러한 소송에 대해 ‘동포사회와 일북 관계를 해하는 것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하였다<ref>2008年6月13日 朝日新聞、産経新聞</ref>.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