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문화== 창작물의 폭력성 심의가 매우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이미 두 차례나 전쟁을 치룬 경험이 있기 때문에 창작물에서의 폭력 묘사를 매우 미약하게 해야 한다. 이 때문에 사실 폭력이 기본 소양이 된 오늘날의 게임 업계 사이에서 독일은 계륵 취급을 당하고 있다. 독일에 판매를 하자니 게임을 대폭 수정해서 내놓아야 하고 그렇다고 판매를 안하자니 독일의 시장도 결코 작지는 않은터라... 결국 몇몇 개발사들은 아예 독일에 발매하는걸 포기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 그나마 나온 게임들도 폭력성을 낮추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 버전에 비하면 특이한 연출이 많다. 보통 피가 붉은색이 아니라 다른 색으로 나오는 것 정도는 기본이고 사지분해 등 잔혹한 연출은 당연히 삭제되며 심하면 아예 죽는 모션 자체가 없기도 하다(...).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대표적인데 대부분의 언어판에서 적을 사살하면 적이 실제처럼 퍽 쓰러져 죽지만, 독일어판에서는 '사살'된 대상자가 그냥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항복 자세를 취하고 사라진다(...). 이 외에도 [[구글]] 등의 외국 포털에 게임 이름을 적고 german, germany 등을 적고 검색하면 다양한 독일어판 게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하튼 이렇듯 독일을 거친 게임은 매우 건전(?)해지기 때문에 <del>물론 독일서도 원판 할 놈은 다 알아서 구해다 한다는 게 함정</del> 몇몇 국가들은 독일판 게임을 들여오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이 있는데 한국에 정발된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는 독일판을 기초로 하고 있다. 한편 당연히 [[나치]] 관련 소재는 최대 금기 소재이다. 자국에서 나치를 소재로 삼은 창작물을 내놓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있어도 나치의 악행을 되돌아보며 경고하려는 다큐멘터리나 다큐성 영화 같은 것만 나온다), 그나마 해외에서 나치를 소재로 하여 만든 것들을 들여오긴 하지만 나치를 사실스럽게 묘사하는 경우는 거의 잘린다([[하켄크로이츠]], [[아돌프 히틀러]] 등). 이미 독일 내에서 만들어진 나치 관련 창작물들(예: 히틀러의 저서 [[나의 투쟁]] 등)은 반드시 학술 목적으로만 열람하는 것이 허용될 정도이며 물론 그 결과물은 당연히 '나치는 나쁘다'로 끝나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독일형법에 규정된 "연방기본법에 반하는 죄"중 반헌법 단체·사상에 대한 동조 및 찬양, 또 그러한 목적으로 나치표식을 사용한 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 분데스리가 === {{본문|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는 독일의 프로 축구 리그이다. 최상위 네 팀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다만, 1~3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는 반면, 4위 팀은 예선부터 출전하여야 한다. 그 다음 세 팀은 [[유로파리그]]에 진출한다. 마지막으로 최하위 두 팀은 2부로 강등된다. 또한 강등권 바로 위의 한 팀은 플레이 오프를 통해 생존을 가른다. 분데스리가의 대표적인 클럽으로 [[FC 바이에른 뮌헨]], [[바이어 04 레버쿠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이 있다. 현재 UEFA 리그 포인트 기준으로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잉글랜드]]의 [[프리미어 리그]]와 더불어 유럽의 3대 축구 리그를 형성하고 있다. 15/16 시즌을 기점으로 유럽 2위 리그로 올라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독일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