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문제점 == ===지옥철=== <youtube>yw8uIJISVyE</youtube> 당초 9호선 연장이었던게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어 2량 1편성으로 개통한 탓에 상당히 혼잡하나 역사 플랫폼 유효장이 2량이라서 추가 투입 여력은 없다. 평시 시격은 6분으로 출발역인 김포공항역부터 다 못탄 상태로 출발하기 때문에 매우 혼잡하나 시격을 좁히는 데 한계가 있어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머지 겨울철에 에어컨을 틀어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걸린다. 한강신도시 계획상 수용인구는 약 16만명 수준인데 2량짜리 경전철로는 출퇴근시간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 증차를 하려해도 예산 문제로 쉽지도 않은 상태여서 그야말로 [[답이 없다]]. 이로 인해 증차분 5편성이 [[2024년]] [[12월]]까지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2022년 11월 14일 [https://www.gimpo.go.kr/news/selectBbsNttView.do?key=2029&bbsNo=466&nttNo=709752/ 김포시에서 현대로템과의 협의로] 5편성에서 6편성으로, 2024년 12월에서 2024년 9월까지 도입으로 합의하였다. ====정치인==== 정치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탑승했다.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 갑, 더불어민주당),<ref>[https://www.news1.kr/articles/?4197018 김주영 의원 "지하철 5호선 연장·GTX-D·인천2호선 연장 노력"],뉴스1, 2021.01.29</ref> 정하영 김포시장(더불어민주당),<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84492 '너도함타봐라' 지목에 지옥철 탄 김포시장 "숨쉴 수 없었다"], 중앙일보, 2021.02.02</ref> [[이낙연]](대선경선주자),<ref>[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517_0001443574 김포골드라인 탄 이낙연 "날마다 두 번 고통…외면해선 안 돼"], 뉴시스, 2021.05.17.</ref> [[안철수]](대선주자),<ref>[https://www.yna.co.kr/view/AKR20210519056100001 '김포 지옥철' 체험한 안철수 "배차 간격이라도 좁혀야"], 연합뉴스, 2021.05.19.</ref> [[윤석열]](대선주자)<ref>[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107_0001716449 윤석열,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출근…"광역교통망 확충 실감"], 뉴시스, 2022.01.07</ref>등이 탑승했다. ===승차감 불만=== 차량 흔들림·떨림(사행동)으로 인해 한차례 개통을 연기했으나, 끝내 잡지 못했는지 VOC에 관련된 민원<ref>[http://gimpogoldline.com/?pageid=1&page_id=556&mod=list&target=&keyword=%EB%96%A8%EB%A6%BC 고객의 소리 검색결과], 김포도시철도, 2019.11.16. 확인.</ref>이 종종 올라온다. 과도한 사행동은 승차감 저하, 여객 만족도 하락뿐만 아니라 탈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사안이나, 슬라브 도상의 특성상 수정이 어렵다. 차량기지는 자갈 도상을 쓴다. 가공전차선을 활용하는 여타 노선과 다르게 [[제3궤조]] 집전식을 적용하여 최고 운행속도가 느린 편이다. 김포공항과 고촌역 사이 거리는 5.9 km로 도시철도 치고는 역간거리가 굉장히 긴 편인데, 여기에 최고속도가 느린 차량으로 인해 전체적인 소요시간이 상당히 늘어나게 되었다. ===돌방상황 대처 미흡=== <youtube>oc4pLEgbawM</youtube> 김포도시철도에 운행하는 전동차는 무인운전을 전제로 도입되었다. [[신분당선]]과 유사한 형태로 객차 내에 안전요원 겸 돌발상황 대처를 목적으로 직원이 첨승하도록 되어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안전요원 탑승이 감소되었기 때문에 얘기치못한 사고나 고장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제대로 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도시철도 역사에도 안전요원 겸 역무원이 소수 배치되긴 하지만 워낙 숫자가 적다보니 승객으로 가득찬 경전철이 운행도중 사고나 고장이 발생할 경우 적절한 대처에 한계가 드러날 수밖에 없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TemplateStyles 오류가 있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