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더필드 편집하기 (부분)

== 생애 ==
1971년 7월 1일 노리치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런던 남동쪽으로 이주했다. 그 후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가이 병원에서 행정 견습생 과정을 마쳤으며, 고등 교육 대학교을 다녔다. 1998년 캔터베리로 이주하여 여러 학교에서 초등학교 조교로 일하다가 잠시 정치 풍자 작가로 활동했다.


=== 정치 경력 ===
2015년 [[2015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캔터베리 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세인트 스티븐스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4위로 낙선했다.

2016년 영국 EU 가입 국민투표에서 EU 잔류에 투표했다.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캔터베리 (서민원 선거구)|캔터베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된 후 [[던 버틀러]] (Dawn Butler) 그림자 내각 여성평등부 장관의 의회 개인 비서관(PPS)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 7월, 러시아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텔레비전 네트워크인 RT에 출연했으며, 자신의 출연에 대해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사과했다.

2018년 6월 3일, 당에서는 당론으로 유럽 경제 지역에 가입하여 단일 시장에 남아 있는 것에 동의하는 법안에 관해 기권을 하기로 정했지만, 더필드는 찬성표를 던지며 내각에서 사직했다.

새로운 문법 학교와 [[일레븐-플러스]]에 반대했다. 두 자녀가 모두 문법 학교에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이러한 입장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2019년 3월 27일의 대표 투표에서 그녀는 EU와의 관세 동맹과 브렉시트 탈퇴 협정에 대한 국민투표에 투표했지만 "공동 시장 2.0" 제안에 기권했다.

2019년 10월, 더필드는 [[제스 필립스]]의 뒤를 이어 [[의회 노동당]]의 여성위원장으로 취임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캔터베리 (서민원 선거구)|캔터베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20년 3월부터 환경식품농촌문제선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근로연금선정위원회, 2017년 9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여성평등위원회,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여성평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4월 14일, [[키어 스타머]] 당대표에 의해 휩 (whip)으로 임명되었다.

2020년 7월, 의회에서 아산화질소가 젊은이들에게 판매되어 기호용으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판매에 대한 더 엄격한 제한을 촉구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봉쇄 기간 동안 아산화질소의 사용이 "훨씬 더 널리 퍼져 있다"고 말하며 사용에 대한 건강 문제를 언급했다.

2024년 6월, "끊임없는 조리돌림, 악의, 잘못된 해석"을 언급하며 보안에 대한 우려로 인해 총선을 위한 지역 유세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캔터베리 (서민원 선거구)|캔터베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2024년 9월 8일, [[키어 스타머]] 총리가 총선 전에 선물을 받았던 것에 대해 "잔인하고 불필요한 정책", "도루, 족벌주의 및 명백한 탐욕", "위선주의"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스타머를 비판하며 노동당을 탈당했다.

선데이 타임즈는 선거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탈당한 것에 대해 "현대 정치 역사상 총선 후 가장 빨리 탈당한 의원"으로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