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클럽 경력 == 2011년 [[FC 서울]]에 입단하였다. 2011년 [[FC 서울]]의 주전 골키퍼 [[김용대 (축구 선수)|김용대]]와 후보 골키퍼 [[조수혁]], 서드 골키퍼 [[한일구]]가 모두 부상당하며 네 번째 골키퍼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주 유나이티드 FC|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2014년 유상훈은 주전 골키퍼 [[김용대 (축구 선수)|김용대]]가 전남과의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하자, 교체 출전하여 남은 시간에 경기를 치렀고,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무실점으로 팀의 2-0 승리를 견인하였으며 특히 2014년 7월 16일에 있었던 [[포항 스틸러스|포항]]과의 [[FA컵 (대한민국)|FA컵]] 경기 때 승부차기에서 포항의 두 번째 키커인 [[김승대]]의 킥을 막아내어 4-2 승리, 서울을 FA컵 8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또한 [[AFC 챔피언스리그 2014]] 8강전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을 거두어 FIFA에서 기재한 기사에 8강전 1차전 4경기중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고 27일 열린 2차전 역시 0:0 이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상대편 3명의 페널티킥을 모두 막아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본인의 생일에 열린 5월 25일에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우라와 레즈]]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2016]] 16강 2차전에서도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거둬 8강 진출에 이끌었다. (7-6 승리) 그러나, [[2016년]] [[12월 3일]] 열린 [[FA컵 2016|FA컵]] 결승 2차전에서는 승부차기 9-9 상황에서 패배로 직결되는 실축을 저질러 결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우승컵을 내주기도 했다. [[2016년]] 시즌 종료 후, [[12월 5일]]자로 [[상주 상무 축구단|상주 상무]]에 입대하였고 [[2018년]] [[9월 4일]] 자로 전역하였다. 그후 FC서울에 복귀했다. [[2022년]] 시즌, [[강원 FC]]로 이적했다.<ref>[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2011114025213§ion_code=10&cp=se&sp=A ‘PK 달인’ 유상훈, 최용수 감독 품에… 강원 이적]</ref> 시즌 종료 후 [[12월 22일]]자로 [[윤석영]]과 함께 재계약을 체결했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