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배경 == [[20대 대선]]이 있기 이전부터 극성 지지자들이나 유권자들을 비하하는 표현들은 자주 나오곤 했다. 그러나 이런 표현이 나오게 된 결정적인 원인은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 때문이었다. 윤석열 후보는 경선 때부터 [[윤석열/비판 및 논란/정계입문 선언 이후|망언 릴레이와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게다가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임에도 전혀 보수적이지 않은 여러 정치적 스탠스에[* 간만 보다가 아니면 말고식의 말바꾸기 논란, 여러 포퓰리즘 정책들 등] 의문을 가진 보수 유권자들이 많았다. 특히 경선 때부터 경쟁해 왔던 [[홍준표]] 지지자들은 남녀, 세대 가릴 것 없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불만과 증오감이 타 후보 지지자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의 [[여성가족부]] 폐지 발표 이후 늘어난 20대 지지자들이 얼마 전까지 자신들이 지지하던 홍준표를 지속적으로 비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때문에 이들이 모여있는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나 [[에펨코리아]] 정치게시판에 대한 [[홍준표 마이너 갤러리]]의 여론은 더욱 험악해졌다. 여기에 더해 이준석은 [[안철수]] 후보를 지속적으로 모욕하며 단일화 논의를 처음부터 막아버렸고, 또한 한국식 [[레디컬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인터넷 커뮤니티 여론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며 성별과 세대를 노골적으로 갈라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때문에 홍준표 지지자들 중에서 윤석열보다 이준석을 더 증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깨진 파일 링크가 포함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