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특징== 선거구 획정 합의 결과, 비례대표는 46석, 지역구는 254석으로 결정됐다. 가시적인 변화로 서울 노원구의 3석이 2석으로 줄었고 인천은 서구가 3석으로 늘었다. 경기는 평택이 3석, 하남이 2석, 화성이 4석으로 늘었으며 부천과 안산이 3석으로 줄었다. 1차 선거구 획정안에선 1석 줄어야 할 전북은 10석을 유지했다. 정당별 실익으로 따지자면 민주당은 텃밭인 노원구, 부천, 안산을 합구로 잃은 대신 인천 서구, 화성의 분구로 손해를 줄였다. 평택과 하남의 분구는 애매한 편이나 해당 지역의 인구구조가 젊은 층의 증가세가 있어 꽤 유리한 측면도 있다. 또한 전북의 의석 수를 유지함으로써 1차 선거구 획정안보단 유리한 결과를 만들었다. 다만 경기도가 인구 대비 과소 의석을 해소하지 못해 해당 지역에서 우세를 보이는 민주당으로선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국민의힘은 인구 유출로 합구가 예상된 강남과 부산의 의석을 유지하며 사실상 손해를 전혀 본 것이 없다. 평택과 하남에서 신설된 지역구를 얻어 수도권의 열세를 좁히려할 것이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참조 오류가 있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