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정치 경력 === 2004년 [[테리 데이비스]] 서민원 의원의 유럽평의회 사무총장으로 사임으로 인해 치뤄진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 보궐 선거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 후 당선과 동시에 2004년 7월 22일 처녀 연설을 통해 인종 혐오를 비난했다. 1년 뒤인 2005년 [[제54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선거 후 패트리샤 휴잇 국무장관이 이끄는 보건사회돌봄부 산하의 의료 서비스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도로 안전 운동가로 활동했으며, 2005년 위험 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그는 2006년 모바일 운전 시 고정 벌금을 인상하는 도로 안전법을 제정한 의회 위원회에 출석했다. 2007년 11월, 그는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100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고 운전면허증에서 3점 감점을 받았다. [[2006년 영국 지방선거]] 이후 [[헤이즐 블리스]] 대신 내무부 산하의 치안 및 반테러부 차관으로 승진했다. 그러나 불과 2주 후 [[존 리드]] 내무부 장관은 그를 이민 담당으로 임명하여 [[토니 맥널티]]와 업무를 전환했다. 번의 이러한 움직임은 리드가 번이 완료한 역기능 이민 시스템을 재편하려는 시도로 여겨졌다. 2006년 11월, 번은 영국의 고도로 숙련된 이민자 프로그램(HSMP)에 따라 입국한 이민자가 영국에 머무는 동안 최소 32,000파운드의 수입을 올렸으며 영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지 않는 한 영국에 체류할 수 있는 허가를 연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이민 규칙 변경을 담당했다. 이 변경은 기존 규칙에 따라 영국에 입국한 이민자에게 소급 적용되어 영국 정부가 "목표물을 옮겼기 때문에" 개인이 입증할 수 있는 기술이나 경제적 기여에 관계없이 학위는 사실상 필수 요건이 되었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의회 인권 공동위원회는 변경 사항에 대한 보고서에서 "규칙 변경은 제8조와 명백히 양립할 수 없으며 공정성에 대한 기본 개념과 달리 의회 내 규칙 변경 사항을 즉시 재검토해야 할 경우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가 규칙이 자신에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정당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항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2006년 11월 7일 현재 영국에 이미 거주하고 있는 HSMP 보유자에게 새로운 HSMP 규칙을 적용할 때의 조치가 불법으로 판결되는 등 정부를 상대로 한 사법적 검토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2007년 5월, "불법적으로 이곳에 있는 경우 이 나라에 훨씬 더 적대적인 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협의 문서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결국 논란이 된 보수당 내무부 적대적 환경 정책으로 이어졌다. 그 후 2008년 10월 3일 내각 개편에서 내각부 장관 겸 랭커스터 공국상으로 승진했다. 2008년 6월, 신노동당 싱크탱크 연설에서 '8월 은행 휴일'을 전국적인 축하의 주말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스코틀랜드의 8월 은행 휴일은 웨일즈와 잉글랜드의 8월 은행 휴일과는 다른 날짜에 열리지만,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압력에 따라 나중에 "토론을 시작하려는 것"일 뿐이라며 제안을 철회했다. 2008년 11월, 번이 작성한 11페이지 분량의 메모가 언론에 유출되었습니다. 이 메모에서 번은 사무실에 도착할 때 카푸치노, 오후 12시 30분에서 1시 사이의 수프, 오후 3시 에스프레소 등 직원들의 요구 사항을 기억에 남겼다. 번은 또한 관리들에게 "내가 알아야 할 사항은 아니지만 질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지시했으며, 직원들에게 "이해하지 않고 60초 안에 설명할 수 없는 한 절대로 어떤 것도 저에게 전달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가디언은 번을 "열혈 디바"라고 묘사했다. 2010년 [[제55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선거 후 [[에드 밀리밴드]]에 의해 2년간 노동당의 정책 검토를 이끌도록 임명되었다. 이후 2011년 1월부터 2013년 10월까지 그림자 내각에서 노동연금부 장관을 역임했다. 하지만 노동당 의원들의 비판이 커지고 "PLP의 신뢰를 심각하게 잃었다"는 이유로 해임되었으며, 특히 보수당이 주도하는 연립정부의 복리후생 상한선이 "너무 부드럽다"고 묘사한 후 "장관들은 영국의 4,000개 대가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규칙을 마련했으며 복지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삶을 막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캔터베리 대주교의 요청으로 2014년 7월에 설립된 포용적 성장에 관한 APPG(39세)의 의장으로, 사회 모든 부문이 성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합의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제56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4선에 성공했다. 2016년 노동당 지도부 선거에서 반-코빈을 표명한 [[오웬 스미스]]를 지지했다.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5선에 성공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6선에 성공했다. 2021년 [[2021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웨스트 미들랜즈 시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보수당 (영국)|보수당]] 소속 [[앤디 스트리트]]에 밀려 낙선했다. 2023년 서민원 선거구 정기 검토로 인해 [[버밍엄 호지 힐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선거구가 폐지되었으며 [[버밍엄 호지 힐 & 솔리헐 노스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 솔리헐 노스]] 선거구가 신설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버밍엄 호지 힐 & 솔리헐 노스 (서민원 선거구)|버밍엄 호지 힐 & 솔리헐 노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7선에 성공했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