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논란== '''사용자 계정의 IP 소재지 공개 문제''' 2022년 4월 28일, 웨이보는 공지를 통해 "당사자 사칭, 악의적인 날조, 트래픽 증가 유도 등 불량 행위를 줄이고 전달 내용의 진실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3월부터 사용자 계정의 IP 소재지를 공개했다"며 사용자 권익을 한층 더 보호하기 위해 댓글에도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모든 댓글에 작성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베이징, 상하이, 랴오닝 등 댓글을 단 이용자의 거주지를 공개하기 시작했다. 국내이용자는 성(省) 또는 성급 시(市)가, 해외 사용자는 거주 국가가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웨이보는 공지를 통해 3월부터 사용자 계정의 IP 소재지를 공개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당사자 사칭, 악의적인 날조, 트래픽 증가 유도 등 불량 행위를 줄이고 전달 내용의 진실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웨이보의 행보에 중국 네티즌들은 "숨이 막힌다", "갈수록 목이 조여진다", "댓글을 쓰기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 2022년 6월 30일 '차이나댄(ChinaDa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해커가 중국 주민 10억 명의 개인정보를 20만달러(약 2억6000만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받고 팔겠다는 글을 온라인에 올렸다. 사람들의 성별과 나이, 출생지와 주소, 학력, 직업은 물론이고 키와 신분증 번호, 결혼 여부, 얼굴 사진 등 세세한 정보를 포함한 24테라바이트(TB) 분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에 접수된 범죄 신고 기록과 신고자 정보 등 민감한 자료도 함께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데이터가 진짜일 경우, 사상 최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외교부는 7월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해커 주장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하지만 뉴욕타임스(NYT)는 “웨이보에 해킹 소식을 올린 시민들이‘허차(喝茶·정부 기관에 불려가 훈계를 받는 일)’를 당했고,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가 전부 차단됐다”고 전했다. 주요 외신과 해외 사이버 안보 업체에선 해커가 판매하는 개인정보가 진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CNN은 “해커가 제공한 개인정보 샘플에서 24건의 정보를 확인한 결과, 모두 실제와 같았다”고 전했고 영국 사이버보안회사 소포스는 “유출된 데이터 대부분이 광고회사들이 보유한 자료와 일치했다”고 했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중국어 간체자 표기를 포함한 문서 분류:중국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