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하디 편집하기 (부분)

=== 정치 경력 ===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을 몇 주 앞두고 노동당 소속 현직 [[앨런 존슨]] 서민원 의원이 불출마 및 정계 은퇴를 선언한 후 [[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헤슬 (서민원 선거구)|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헤슬]] 선거구에 공천되었다.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헤슬 (서민원 선거구)|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헤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선 이후 하원 교육선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부에 비공식 배제 금지에 도전하고, 오라시(음성 커뮤니케이션의 유창성) 교육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으며, 예술, 음악, 스포츠를 포함한 광범위한 커리큘럼의 혜택을 홍보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그림자 내각의 [[키어 스타머]] 유럽연합 탈퇴부 장관의 의회 개인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키어 스타머]]와 인연을 맺었다.

2018년 9월, 여성 건강 자선 단체인 영국 자궁내막증(Endometriosis UK)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 내 성 및 관계 교육의 일부로 '생리 복지'를 포함하도록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25일, 영국 정부는 앞으로 생리 복지를 커리큘럼에 포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철망에 관한 모든 당 의회 그룹의 부의장이기도 하며 NHS에서 질 수술 철망 사용을 중단하라는 캠페인을 벌였다. 2018년 10월, 미국 국립보건의료원(NICE)은 질 철망 수술을 골반 장기 탈출증과 요실금을 치료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하디의 웹사이트는 이에 대해 2003년 이후 여성들이 견뎌온 질 철망 수술의 끔찍한 부작용으로부터 수천 명의 여성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헤슬 (서민원 선거구)|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헤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했다.

지역구에서 A63 캐슬 스트리트 개발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 더 이상의 지연을 방지하며 가능한 한 빨리 다리를 건설하기 위해 지역적으로 캠페인을 벌여 왔다. 프로젝트가 지연된 후 다리 건설은 2018년 10월에 시작되었으며 2021년 초에 개통될 것으로 예정이 정해졌다. A63 도로 개발 준비는 2020년 10월 트리니티 매장지에서 19,000구의 시신을 발굴하고 얼 드 그레이 공공 주택을 철거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또한 새로운 아동 및 청소년 정신 건강 부서를 위해 헐에 돈을 기부하기 위한 로비도 진행했다. 이 돈은 2018년 7월에 정부가 합의했으며 2020년 1월에 마침내 프로젝트가 완료되었다.

연령이나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자신감을 갖고 개인을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어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Articulacy의 후원자로도 활동했다.

2020년 1월 [[제레미 코빈 그림자 내각]]에서 교육부 산하 성인 교육 및 보편성부 차관으로 임명되었으며, [[키어 스타머]]가 당대표가 된 후에도 직책에서 유임되어 2021년 3월 8일까지 활동하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역구 업무가 늘어난 것을 이유로 직책에서 물러났다.

2020년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키어 스타머]] 의원을, 부대표로 [[안젤라 레이너]] 의원을 지명했고 두 명 모두 당대표와 부대표에 당선되었다.

2023년 [[키어 스타머 그림자 내각]]에서 환경식품농촌부 산하의 환경 품질 및 복원력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그림자 내각에 복귀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영국)|노동당]] 후보로 개편된 선거구인 [[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할템프라이스 (서민원 선거구)|킹스턴 어폰 헐 웨스트 & 할템프라이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당선된 후 [[키어 스타머 내각]]에서 환경식품농촌부 산하의 물 및 홍수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