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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이너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장해 왔다. 이처럼 시대마다 한국사회에 가장 척박하고 미지의 영역이었던 ‘창의 산업(Creative industry)’에 누구보다 먼저 용감하게 도전한 현장의 전문가 중 많은 수가 국민대학교 조형대학의 졸업생들이다. 이것은 조형대학이 꾸준하게 이어 온 진보적인 도전정신의 결과이며, 혁신의 DNA를 품은 조형교육의 씨앗이 우리 사회 디자인 현장에서 맺은 결실이라 할 수 있다. === 공업디자인학과 === 공업디자인학과에서는 글로벌한 산업 활동의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소통능력과 전문역량이 겸비된 유능한 기획자로서의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제품의 기능 및 형태를 구성하는 지금까지의 디자인 프로세스 교육에 더불어, 이를 바탕으로 전개되는 하나의 문화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 즉 플랫폼을 기획하고 구성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양성을 향후의 교육 목적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교육체계 정비에 임하고 있다. * 교육목표: 산업계를 선도하는 실무 디자이너를 넘어, 궁극적으로는 기획자로서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토털 디자인의 관점에서 다양한 디자인 이슈를 경험하고 주변학문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교육 체제를 마련하고 있다. 즉, 기업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주도하는 창업 등을 통해 사회의 무형, 유형의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사고 및 해결능력을 겸비한 디자인 프로듀서의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 교과과정: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에서는 종합적 사고력을 근간으로 하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능력’과 ‘거시적 문제의식’, 그리고 ‘창의적 기획 능력’의 함양을 지향한다. 다양한 분야의 실무 디자인교육과 선도적인 기술융합 교육을 통해 디자이너의 기본능력으로 요구되는 표현능력을 교육하며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마케팅 등 주변 기술을 포함한 종합적 접근을 통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융합 능력을 기른다. 크게는 제품, 운송시스템, 메디컬 디자인과 같은 기술중심 디자인과, 환경, 게임, 팜, 푸드 디자인과 같은 인문중심 디자인의 두 방향성을 기반으로 교과과정을 정비하고 있다. === 시각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는 문화를 이해하는 통찰력과 이것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조형능력을 길러 정보의 시각화로부터 생산과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해서 창의적 사고와 실질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창조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시각디자인학과의 교과 과정은 다양한 매체의 경험과 전문적 깊이를 동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수업과 실기 수업의 균형을 통해 전문 기술과 지식의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 창조자 및 해석자로서 디자이너의 자질 배양을 교육 목표로 한다. * 교과과정: 시각디자인학과의 교육은 분야의 역사와 이론을 익힘으로써 동시대의 시각 문화를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커리큘럼의 중심축을 이루는 기초 교과목 중 하나인 기초디자인은 기호와 상징, 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각적 표현방법을 연구한다.[br][br]그래픽 디자인 I·II·III·Ⅳ에서는 정보를 조사, 분석, 종합 평가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서 합리적으로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이해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과제를 통해서 독창적으로 디자인하는 시각적 사고능력을 기른다. 타이포그래피 I·II는 시각디자인의 핵심 표현 중 하나인 글자의 표현을 통한 디자인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다. 디자인론은 19세기부터 현재까지 미학, 건축, 공업디자인,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대중문화, 테크놀로지 등에서 논의되어온 철학적 연구와 디자인의 미적 토대사이의 연결을 중심으로 디자인의 사회 문화적 역할과 가치에 대해서 인식한다.[br][br]고학년에 오르면 보다 자율적으로 자신의 디자인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전문 과목을 선택한다. 예를 들어, 경험디자인은 디지털 매체와 인터랙션의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저 인터페이스 및 유저 경험을 컨텐츠의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디자인적으로 접근하는 교과목이고, 디자인전략은 디자인 프로젝트를 실무에서 진행할 때 발생하는 다양한 과정과 전략을 이해하고 자신의 프로젝트와 결부하여 체험적으로 적용하는 수업이다. 타입과미디어는 타입 및 타이포그라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통하여 실험하고 탐구한다. === 금속공예학과 === 공예는 인간의 지성을 담은 머리, 감성을 품은 가슴, 그리고 형태를 만드는 손의 세 요소가 만나는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공예는 실용성과 인간의 표현 욕구를 조화롭게 결합시켜 조형물로 구현하는 영역으로 오늘날 대량 생산되는 공산품에 둘러싸인 우리의 생활환경에 인간적인 개성과 심미감을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과학기술의 발달이 초래하는, 분업화 되고 세분화된 사회 환경 속에서 잃어버리기 쉬운 인간 능력의 전체성 즉, 대상의 전체를 보고 조화롭게 다루는 능력을 회복시켜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금속공예학과에서는 금속재료에서부터 신소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재료를 창작을 위한 매개체로 다루며, 금속공예의 이론과 기술,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 교육을 제공한다.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 전문화된 스튜디오 환경, 다수의 장학제도와 세계 유수의 금속공예 학교와의 교환학생 제도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가장 경쟁력 있는 교육기관의 하나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 교육목표: 공예의 사회,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가 있는 공예품 제작과 산업화를 위한 디자인개발 프로세스 교육의 균형을 목표로 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수공예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 우아하고 개성 있는 생활용품, 장신구, 가구 및 조형물 및 공예와 문화 관련 기획 분야로의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 교과과정: 금속공예학과의 교육은 크게 5개의 영역으로 나뉜다. ‘조형연습’, ‘금속공예’, ‘장신구’, ‘산업제품’, ‘공예와 미술이론’ 과정이 전 학년에 걸쳐 기초에서 응용으로 심화되며 창작의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조형연습 영역에서는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기본적인 조형요소와 원리를 익히고 창의적 표현 능력의 바탕을 기른다. 금속공예 영역은 1학년 ‘기초금속공예’를 시작으로 ‘금속공예’, ‘재료와 기법’, ‘공예조형’ 등의 수업으로 심화되며, 금속재료의 성질과 가공기술 및 표현기법을 연구한다. 비금속 재료의 응용,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연구도 병행되며,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br][br]장신구 영역에서는 2학년부터 시작되는 ‘장신구제작’을 통해 기초 기법들을 익히며, 아이디어 전개와 디자인 방법론을 더하여 장신구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표현과 심미성을 강조하는 예술장신구, 귀금속과 보석을 사용하는 파인 주얼리, 동시대의 취향을 반영하는 패션 악세서리 등 다양한 수업으로 심화된다. 산업제품 영역은 다양한 CAD/CAM 프로그램, 3D 프린터의 운용방법을 익히고 이를 디자인과 제작에 적용하여 생산을 위한 방법론과 산업현장에서의 효율적 응용가능성을 익힌다. 공예와 미술이론 영역에서는 공예의 역사적, 사회문화적 특성 및 동시대 공예 활동에 대해 탐구하며 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 === 도자공예학과 === 한국미술사의 커다란 줄기 중 대표적인 것은 공예이며 특히 도자공예는 그 중 핵심을 차지한다. 유물 및 사료에서 풍부한 기록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도자 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었으며 제조기술을 가진 나라는 그 기술의 유출을 극도로 막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9세기 말에 청자를 제작했으며 중세 전 Porcelain을 제작했다. 이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과 중국만이 이룬 기술적 결과물이다. 이러한 전통은 우리 공예 교육의 커다란 자산이 되고 있다.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는 전공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 미의식과 문화를 바탕으로 현대의 조형세계와의 조화를 이루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진행해 왔다. 또한 우리 미의 특성을 바탕으로 창의적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예술적 표현 능력과 폭넓은 창의력을 갖추도록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전문 도자공예인을 양성하며, 지식기반사회에서 직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 교육목표: 도자공예학과 교육은 ‘이론과 실기의 조화’와 함께 ‘공예·조형·산업으로 분류되는 실기과목의 심층화’, ‘디지털교육 강화’로 분야별 연계성과 심층성을 동시에 구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전공교육을 통해 전공 학생들은 한국적 특성을 바탕으로 미의식과 문화를 현대의 조형세계와의 조화시키며 이를 통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지닌 전문 도자 공예인’, ‘다양한 표현형식과 폭넓은 창의력을 갖춘 전문인’, ‘디지털 시대의 정보화를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문화를 선도하는 지식인’으로 양성된다.[br][br]또한 이러한 과목들이 유기적으로 조화되어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이론과목을 전담하는 교육일반전임교원을 임용했으며, 실기실을 단순한 기술 습득의 장이 아닌 대화와 토론이 공존하는 열린 감성의 장으로 활용한다. 조형대의 전산실 외 독자적인 컴퓨터실을 운용하여 학생들의 디지털디자인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하고 있다. 신속조형기술을 접목한 도자공예의 새로운 표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내용 개발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1세기 문화산업사회와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나갈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인접학문과의 접목을 통해 여러 분야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 전문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도자공예인을 양성을 교육의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 의상디자인학과 === 인체에 가장 밀접한 디자인 분야 중 하나로서 의상디자인은 태초부터 인류의 역사와 늘 함께 해왔으며 시대의 정신과 문화를 상징한다.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1968년 신설된 이후 약 50년 동안 1,5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패션 현대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본과의 동문들은 국내 및 해외 패션디자인, 패션모델리즘, 패션상품기획, 커스튬디자인, 패션테크놀러지 등 제반 영역의 탁월한 전문인으로서 두각을 나타내어 왔다.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의 위상은 수공예와 테크놀로지, 조형 표현과 구현 테크닉, 인문사회, 예술, 미학, 역사, 심리에 대한 고찰, 현실적 비즈니스 감각의 조화를 포괄하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각 분야 최고의 교육과 현장 경험, 학문적 역량을 두루 갖춘 교강사진의 치열한 열정과 소명의식을 통해 실현된다.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는 현재 일반대학원과 디자인대학원 등 연계 대학원의 패션디자인, 패션모델리즘, 패션비즈니스/기획 세부전공, 영국 Central Saint Martins, 미국 The Fashion School of Kent State University 등 해외 패션 대학 교류프로그램, 다양한 국내외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심화 학습과 실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 교육목표: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의 교육목표는 앞선 디자인 감각과 인문예술적 소양, 시대적 통찰력과 비판적 사고력, 낙천적 도전의식과 순수한 열정, 윤리의식과 포용적 리더십을 갖춘 균형 잡힌 글로벌 패션 전문인의 육성에 있다. 의상디자인학과는 본과 4년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입학 당시 품었던 옷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관심이 패션의 폭넓은 스펙트럼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목표와 비전으로 구체화되도록 지원하며, 이를 실현해 나가는 빛나는 도전과 성취를 독려한다. 의상디자인학과는 무한한 잠재력을 내포한 학생들이 각자의 가능성과 독창성을 깨닫고 자신만의 패션 진로를 설계해 나가는 데 필요한 비옥한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 교과과정: 국민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의 전 교과과정은 패션디자인 파운데이션 (1학년), 패션디자인 & 환경 (2학년), 패션디자인 & 산업 (3학년), 패션디자인 컬렉션 (4학년) 등의 학년별 수직구조와, 디자인, 조형기법, 프레젠테이션기법, 디지털테크놀러지기법, 소재기법, 패션론과 패션사, 소비심리, 비즈니스 등 주제별 수평구조의 교직으로 이루어진다.[br][br]1학년 패션디자인 파운데이션 과정에서는 창의적 발상을 패션디자인에 적용하는 수작업과 비구상을 교육한다. 조형연습을 통해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을, 드로잉을 통해 디자인 소통 기법을, 스튜디오테크닉과 드레이핑을 통해 의상제작의 기본 기법을 배운다. 한편 패션산업의 이해와 서양복식사 수업으로 패션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이해하며, 직물디자인과 염색을 통해 소재기법에 입문한다.[br][br]2학년 패션디자인 & 환경 과정은 패션과 연관되는 보다 넓은 사회문화 환경을 이해하여 디자인 관심 영역을 확장하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의상디자인과 의복구성 수업을 통해 수작업에 기술을, 비구상에 구성을, 자유로운 발상에 기능을 더하는 디자인 안목을 훈련한다. 더불어 20세기 패션, 패션소비심리, 패션마케팅 교육으로 공시적, 통시적 시대 패션 감각을 부가하며, 디지털 드로잉, 디지털 모델링, 패션 드로잉, 편물 디자인을 통해 심화된 디자인 표현기술, 소재기법을 익힌다.[br][br]3학년 패션디자인 & 산업 과정은 의상디자인, 의복구성, 테일러링 수업을 통해 수작업에 심화된 제작기법을, 비구상에 패턴제작법을, 자유로운 발상에 체계적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비판적 사회해석을 부가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또한 패션악세서리, 패션머천다이징, 패션테크니컬디자인, 색채와 소재개획 등 패션의 세부 영역들에 대해 이해하고 첨단 테크놀로지와의 접목을 익히며, 한국 복식사와 한국의상 수업을 통해 전통적 맥락과 정체성을 이해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산학연계프로그램과 현장실습의 기회를 통해 관심있는 진로를 구체화한다.[br][br]4학년 패션디자인 컬렉션 과정에서는 의상디자인스튜디오와 의복연구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고유한 디자인 재능과 개성을 세련된 감성으로 다듬으며, 졸업패션쇼와 포트폴리오 제작을 통해 스스로의 컬렉션을 완성하는 경험을 한다. 별개로 패션브랜드창업 수업에서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가 시장성 있는 상품과 브랜드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스마트패션디자인 교육을 통해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패션사진 수업으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트렌디한 기법을 이해한다.[br][br]이러한 수직, 수평구조로 연계된 의상디자인학과의 교과과정을 거치며 학생들은 졸업 후 다양한 패션 분야의 전문인으로서 진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잠재성과 고유한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 학년에 걸쳐 전문가세미나, 산학연계프로그램, 창업마인드교육, 워크숍, 현장실습 등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사회와 인간, 글로벌 미학, 트렌드와 문화, 산업 현장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되 자신만의 현실적인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