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아마추어 시절 ==== 신월중학교 시절부터 전국구 에이스로 이름 났으며, 동기인 [[육선엽]]과 함께 서울권 유망주로 거론되었다. 1학년 시절 149km의 빠른공을 던지며 서울권의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으며, 2학년에는 구속이 151km까지 올라 핵심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많은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으며 3학년에는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유급했다. 그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라운드 상위권 후보군으로 평가되었으나 9월에는 평가가 하락하며 1라운드 5순위 ~ 8순위 후보군으로 하락했다. 드래프트에서는 [[박준순]]과 함께 1라운드 6순위 ~ 7순위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9월 9일 베이스볼 코리아에서 박준순이 [[두산 베어스]]행이 유력하고 김영우가 [[키움 히어로즈]]행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정작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끝순번까지 밀리며 [[LG 트윈스]]에게 1라운드 10순위로 지명되었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