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두건 편집하기 (부분)

==== 서민원 의원 ====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스코틀랜드 국민당]] 후보로 [[앵거스 (서민원 선거구)|앵거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서민원 의원직에 당선된 후 [[퍼스 & 킨로스 구역의회]] 의원직의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2020년 2월 공식적으로 구역의회 의원직을 사퇴했다.

12월 18일 예루살렘 성경에 맹세하며 의회에 입성했고 2020년 1월 21일 첫 연설을 했다. 의회에서의 그의 첫 질의는 총리에 대한 질문이었다.

두간은 2020년 1월 7일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이 되었고, 2020년 10월 16일 제조부 대변인이 되었다.

2022년 1월 개각의 일환으로 두간은 SNP 국방 조달부 대변인이 되었고 국방 선정 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22년 SNP 웨스트민스터 지도부 선거 이후, [[스티븐 플린]] 원내대표는 두건을 스코틀랜드 국민당의 그림자 내각에서 국방부 대변인으로 승진시켰다.

2023년 5월, 두건은 실수로 주장된 런던 혼잡 통행료 위약금을 갚기 위해 독립 의회 표준 위원회(IPSA)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두건은 나중에 이 사건을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과속 벌금과 관련된 주장과 IPSA가 두건에게 IPSA에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환을 요청하기 위해 두건에게 연락했다는 것이다. 두건은 이 사건 이후 IPSA로부터 완전한 사과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2023년 9월, [[스티븐 플린 그림자 내각]]의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서민원의 선거구 경계 조정으로 기존 지역구 [[앵거스 (서민원 선거구)|앵거스]]가 폐지되고 [[앵거스 & 퍼스셔 글렌즈 (서민원 선거구)|앵거스 & 퍼스셔 글렌즈]] 선거구로 변경되며 차기 총선에서는 [[앵거스 & 퍼스셔 글렌즈 (서민원 선거구)|앵거스 & 퍼스셔 글렌즈]] 선거구에 출마하게 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스코틀랜드 국민당]] 후보로 [[앵거스 & 퍼스셔 글렌즈 (서민원 선거구)|앵거스 & 퍼스셔 글렌즈]]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