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트라스크 편집하기 (부분)

=== 정치 경력 ===
트라스크는 2020년부터 [[토니 세베린]]을 위해 일하며 [[뉴질랜드 행동당]]을 위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정치 입문은 즉흥적이었다; 2023년 인터뷰에서 그녀는 만약 10년 전에 누군가가 그녀에게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면 "정말 웃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라스크는 2023년 선거에서 [[뱅크스 페닌슐라]]에 출마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행동당]]의 비례대표 명단에서 10번로 14번의 세베린보다 높았다. 그녀의 명단 위치에 대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트래스크는 승리할 수 있는 자리가 주어질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으며 "내가 있고 싶었던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동시에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선거일 밤, 트라스크는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2,073표를 얻어 4위로 낙선했지만, 비례대표로 당선되며 생환했다.

트라스크의 주요 정치적 관심사는 규제와 특정 인구 집단의 구성원들에 대한 "특정한 추가 권리"에 대한 인식에 있다. 그녀는 [[뉴질랜드 행동당]]의 모든 입장에 동의하지 않으며 트랜스젠더 권리와 기후 변화는 주로 인간의 행동에 의해 발생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라스크는 뉴질랜드의 교육 시스템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어났다"고 비판하며, 이는 이념적인 추구를 위해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을 반대하는 정책이라고 정의한다. 그녀는 [[뉴질랜드 행동당]]이 제안한 예산과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정부 지출에 대한 상당한 삭감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