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마더 편집하기 (부분)

== 정치 경력 ==
마더는 2023년 7월 20일 보수당 의원 나이젤 아담스의 사임으로 인해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노스요크셔주 셀비 & 아인스티 선거구에서 승리를 거뒀다. 2019년 총선에서 아담스가 얻은 이전 과반인 20,137표는 노동당이 보궐선거에서 뒤집은 역대 최대 표일 뿐만 아니라 1994년 더들리 웨스트 보궐선거 이후 노동당 보궐선거 후보에 대한 최대 스윙이었다.

25세의 나이로, 마더는 1996년생인 나디아 휘톰의 뒤를 이어 최연소 하원의원이 되었다. 당선되자마자, 재향군인부 장관 조니 머서는 의회가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더 인터베너'의 반복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것은 마더의 나이에 대한 경멸적인 언급으로 여겨졌지만, 머서는 이를 부인했다.

머서의 발언은 노동당 지도자 키어 스타머를 포함한 노동당 정치인들에 의해 비판되었다. 가디언지는 전 총리 윌리엄 이워트 글래드스톤과 윈스턴 처칠이 각각 22세와 25세의 나이로 하원의원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마더는 여름 방학 이후인 2023년 9월 5일 의원으로 취임했다. 같은 달 BBC 뉴스와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마더는 의원으로서 자신의 주요 우선 순위는 생활 위기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우선 순위에는 불충분한 SEND 제공, 시골 범죄, 반사회적 행동, 저조한 NHS 서비스, 적은 대중 교통 제공 및 소기업 지원을 포함했다. 마더는 2023년 10월 16일 초기 보육에 대한 토론 중에 처녀 연설을 했다. 

마더는 2023년 11월 20일 재무부 선정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마더는 'Labour Friends of Israel'을 지지하며 친 이스라엘 성향을 보였다.

[[리시 수낙]] 총리가 의회 해산을 선언한 후, 7월 2일에 열릴 [[제59회 영국 총선]]에서는 [[셀비 (선거구)|셀비]]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