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모건 편집하기 (부분)

== 재보궐 선거 & 서민원 경력 ==
2021년 11월 16일 [[노스 슈롭셔]] 보궐 선거의 자유민주당 후보로 당선되었다. 1983년부터 보수당이 소유하고 있던 지역구였기에 보수당 텃밭으로 여겨졌던 지역구로, 보궐선거는 11월 4일 [[오웬 패터슨]] 의원이 감시단에 의해 로비에 관한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져 더 이상 의회에서 그의 정직을 막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후 발생했다. 정부는 앞서 보수당 의원들에게 [[오웬 패터슨|패터슨]]의 제재를 막고 감시단을 개편하는 수정안을 지지하기 위해 세 줄 채찍을 내렸지만 다음날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오웬 패터슨|패터슨]]은 의료 회사 랜독스와 식품 회사 린스 컨트리 푸드를 대표하여 반복적으로 로비를 벌였다. 전자의 경우 연간 최소 10만 파운드를 받고 유료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경쟁 입찰 없이 거의 6억 파운드 상당의 정부 코로나19 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로비를 벌였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보리스 존슨 (Boris Johnson)의 "패터슨을 구하기 위한 실패한 시도가 그의 정부에서 '피로함'을 용인한다는 비난을 연 것" 이후 보궐 선거 캠페인을 "총리에 대한 비판에 의해 지배되었다"고 설명했다. 자유민주당은 탈환을 위해 선거 캠페인에 집중했고, 보수당 소속 네일 샤스트리-허스트를 꺾고 당선되었다.

모건은 승리 연설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와 정부를 "거짓말과 허풍에 날뛰고 있다"고 공격하며 서민원 크리스마스 파티 논란과 다우닝가 재개발 논란을 이에 대한 사례로 부각시켰고, 그녀의 우선 순위는 지역 의료 개선과 선거구의 농업 공동체 지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회 의원으로서 그녀의 첫 행동 중 하나는 슈롭셔의 구급차 대기 시간에 대한 검토를 요청하는 [[사지드 자비드]]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지역 구급차 서비스는 보궐 선거 캠페인 동안 중요한 문제로 등장했다. 이 편지에 대한 응답으로 보건사회복지부 산하의 [[에드워드 아가르]] 보건부 장관은 이 지역의 구급차 역 폐쇄에 대한 영향 평가는 없었다고 말했다.

2022년 7월 11일 자유민주당 그림자 내각의 평준화, 주거 및 지역사회부 장관 및 지방 정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1960년대에 비칭 삭감으로 인해 폐쇄되었던 바스처치 기차역을 다시 여는 것을 지지한다.

[[리시 수낙]] 총리가 의회 해산을 결정한 이후 열리는 [[제59회 영국 총선]]에서는 [[노스 슈롭셔]] 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