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잘 칸 편집하기 (부분)

=== 서민원 의원 ===
2017년 3월 서민원의 [[맨체스터 고튼]] 선거구의 보궐선거가 발생하자 출마했고, 3월 22일 공천받았다.

[[켄 리빙스톤]]의 반유대주의 발언에 대해 "저는 켄 리빙스톤의 발언을 비난하며 노동당에 반유대주의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고 믿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저는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평생 운동가였습니다. 2008년, 저는 무슬림과 유대인 사이의 더 큰 이해를 장려한 공로로 CBE (대영 제국 훈장)를 받았습니다. 저는 만약 제가 [[맨체스터 고튼]]의 의원으로 선출된다면 이 일을 계속할 생각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테레사 메이]] 총리가 조기 총선을 시행하며 보궐 선거는 열리지 않았고,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맨체스터 고튼]]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7년 7월 [[제레미 코빈 그림자 내각]]의 이민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2018년 3월 반이슬람 편지와 끈적끈적한 액체가 들어 있는 수상한 소포를 받았는데, 이런 테러는 같은 당의 동료 의원이었던 [[모하마드 야신]], [[루샤나라 알리]], [[루파 후크]]도 겪었다.

2019년 7월 칸은 2년 전 미국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가 [[베냐민 네타냐후]]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영상 아래의 문구는 "이스라엘-영국-스위스-로스차일드 범죄 조직"과 "로스차일드 이스라엘 마피아 범죄자 거짓말쟁이들의 대량 학살"을 이야기했다.

칸은 "모멸당했다"며 "로스차일드 가족에 대한 반유대주의 음모가 포함된 아래 문구를 읽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봤다면 절대 공유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해명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맨체스터 고튼]]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0년 8월부터 2022년까지 노동당 무슬림 네트워크의 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2023년 9월 [[2023년 9월 키어 스타머 그림자 내각 개편]]에서 수출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한 달 후,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의 [[스코틀랜드 국민당]](SNP)의 가자 지구 휴전 요구안에 투표하기 위해 그림자 내각에서 사임했다.

[[2023년 서민원 선거구 정기 검토]]에서 [[맨체스터 고튼]] 선거구가 폐지되고 [[맨체스터 러쉬홀름]] 선거구가 신설되며 [[맨체스터 러쉬홀름]] 선거구에서의 출마를 결정했다.

이후 2024년 6월 [[제59회 영국 총선]]의 [[맨체스터 러쉬홀름]] 선거구의 후보로 공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