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날의 모양에 따른 분류 === 흔히 알려진 일본도는 [[사무라이]]용 일본도로 날이 초승달처럼 휘어졌다. 하지만 이런 형태의 일본도 외에도 날이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직도(直刀) 형태의 일본도도 존재했는데 이렇게 날이 휘어지지 않고 반듯한 일본도는 [[닌자]]용 일본도이다. 생산 연도에 의한 분류 * 987년 이전의 칼들은 일직선 형태였다. 이 때의 칼들은 조고토(上古刀) 혹은 조쿠토라 불린다. * 987-1597년 사이의 칼들은 고토(古刀)라고 불린다. 초기의 칼들은 곡선이 고르지 않았고 곡률 중심이 손잡이 근처에 위치했다(고시조리(腰反り)), 칼날의 휨이 가장 큰 부분이 손잡이 바로 앞에 위치). 시간이 흐를수록 곡률 중심은 칼날 쪽으로 밀려 올라가 칼날이 더욱 휘어지게 되었다. * 1597-1760년 사이의 칼들은 신토(新刀)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신토는 고토보다 열등한 칼으로 평가받는다. 이것은 칼 제조 기법의 실전과 퇴화 때문으로 추측된다. * 1761-1876년 사이의 칼들은 다시 고토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 칼들은 "신신토(新々刀)"라고 불린다. 이 칼들은 신토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지만, 진짜 고토보다는 질이 떨어진다고 평가 받는다. * 1876년 이후부터는 세계 2차 대전의 군수품으로 공장에서 일본도를 대량 생산하기에 이른다. 이 칼들은 군토(軍刀)라고 불린다. 초기의 군토는 서구의 기병도와 닮은 것도 있으나, 대부분 다치를 모방하여 만들어졌다. 칼의 대량 생산으로 인하여 칼날의 길이는 신토나 신신토보다 더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고토나 신토, 신신토의 칼날에 군토의 장식을 조합하는 경우도 있었다. 전쟁 후기로 갈수록 그 형태와 품질이 조잡해진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스크립트 오류가 있는 문서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