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장비 방법에 의한 분류 === 1500년도 이전의 칼들은 대부분 허리에서 끈으로 묶어 칼날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차고 다녔다. 이런 형식을 진다치-주크리 라고 불렸고, 이런 식으로 차고 다니는 모든 대도(장도)는 '''다치'''라고 불렸다. 1500-1867년 사이에는 대부분의 칼을 오비(허리띠) 속으로 들어가 칼날이 위를 향하게 차고 다녔다. 이때 거의 모든 칼들은 다이쇼(대소의 한 쌍)을 이루었다. 이 형식을 부케-주크리 라고 불렀다. 이런 식으로 차고 다니는 모든 장도는 가타나라고 불렸다. 1867년 이후의 군율과, 사무라이 계급의 해체에 따라 대부분의 군인들은 진다치-주크리 형식으로 칼을 차고 다녔다. 1953년 이후 최근까지 오직 시연용으로 부케-주크리 스타일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다치로 제작된 칼들은 주로 신토보다는 고토 쪽이라서 훨씬 강하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그러나 아직도 부케-주크리 식의 가타나도 제작되고 있다. 칼을 허리에 찼을 때 장인의 표식이 보이는 방향으로 차면 되기 때문에 장인이 다치 식 아니면 오비 식으로 칼을 만들었냐를 판별하는 것은 쉬운 작업이다. 다만 [[닌자]]의 경우 칼을 허리에 차는 게 아니라 칼을 등에 메고 다녔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스크립트 오류가 있는 문서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