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정당별 상황=== 정당의 총선 상황을 정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과 지선을 모두 패배하며 2016년부터 이어진 화려한 전성기가 막을 내리나 싶었으나,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 여론이 거세져 재기를 넘어 헌정 사상 유래없는 최고의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일단 목표 의석은 151석+α로 과반 1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월 동안 공천 파동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 여론조사가 발표됐을 땐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평을 받았지만, 3월에 들어 지역구 여론조사가 속속 발표되면서 다시 우위를 점하는 것을 넘어 21대 총선을 넘는 압도적 승리가 예측되고 있다. 그럼에도 견제 심리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겉으론 표정관리에 들어가고 있어 공식적으론 151석을 목표로 한다. 지역 별로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전체 122석 중에서 78곳 우세, 35곳 경합, 9곳 열세로 보고 있고 부울경은 16곳 우세, 충청은 18석 우세로 보고 있다. 호남, 제주는 전체 31곳을 석권할 것으로 예측되고 강원은 3곳 우세로 보고 있다. TK에서 우세인 지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전반적으로 21대 총선과 같은 의석 수가 기대되나 수도권과 PK에서 추가 획득을 기대하는 중이다. 워낙 분위기가 좋아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범야권 200석을 공공연하게 언급하고 있다.<ref>더 충격적인 건 21대 총선에서 유시민 작가의 180석 발언이 보수층의 견제심리를 자극해 결집시켰다는 평을 받는데, 이번 22대 총선에선 범야 200석의 언급에도 역풍이나 보수층의 결집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만큼 대중들이 '야권에게 개헌선을 줘도 된다'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ref> ====국민의힘==== 총선이 1년이 남기 전에는 윤석열 대통령 발 170석이 목표라는 말도 있었고, 2월 여론조사들에서 민주당을 지지율로 앞서기 시작했을 땐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3월에 이르러 다시 심판론이 대두되기 시작하자 이젠 100석보단 많은 개헌저지선을 목표로 두는 듯하다. ====녹색정의당==== 원내정당 유지 및 정당으로서의 생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봉쇄조항인 3%를 넘지 못하는 결과가 속출하고 있다. ====새진보연합==== 비례대표 3석 목표. 그러나 기본소득당과 사회민주당이 선거연합정당으로 합친 것으로 총선이 끝나고 각자의 당으로 찢어질 가능성도 높다. 더불어민주연합에 참여해 6번, 10번을 부여받았는데 그 중 6번은 기본소득당 의원 용혜인이고 10번은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한창민에게 부여됐다. 현재 더불어민주연합이 조국혁신당에게 지지율이 밀리면서 10번까지도 안정적인 당선권은 아니게 돼 기본소득당은 생존이 사실상 확정적이라 하더라도 사회민주당은 원내입성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진보당==== 지역구 2석, 비례 3석이 현실적인 최대 목표다.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몰락한 이후 약 10년만에 정기 선거에서 의원을 배출할 것을 기대하고 있는 중. 울산 북구와 부산 연제구에서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야권 단일화에 성공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고 있다. ====개혁신당==== 현실적으론 비례대표에서 3%를 넘겨 2~3석을 확보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거 운동 개시 전에는 20석, 30석을 목표로 하며 수권정당을 바라보고 있다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현실적으로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만들기는 무리인 듯. [[경기도]] 동남부의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수고를 들였지만 당장 지역구 여론조사에서 개혁신당의 후보들은 대부분 오차범위를 한참 벗어난 처참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창당 컨벤션 효과로 여론조사에서 10%까지 치솟던 정당 지지율은 투표일이 가까워지면서 3~5% 사이를 횡보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지역구에서 1석, 비례대표에서 2~3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개혁신당과의 합당이 결룔되고 지지율에서도 부진한 상황에서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란 물음표가 있었으나, 세종 갑 지역구에서 민주당이 후보 공천을 취소하면서 김종민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 사이에 1:1 구도가 되어버렸다. 세종 갑이 진보 텃밭이라는 걸 감안하면 1석은 따놓은 당상. 이낙연 후보는 호남에 출마했지만 15% 정도의 지지율을 보이면서 사실상 당선을 기대할 수는 없게 됐다. 비례투표의향으로 개혁신당과 비슷하게 2~5% 정도의 지지율을 받고 있다. ====조국혁신당==== 지역구 후보는 내지 않았다. 비례정당으로 출범하며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주창하고 있는데, '''먹혔다.''' 더불어민주연합의 지지율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면서 비례 2위, 혹은 1위까지도 넘보는 상황. 2024년 4월 초 기준으로 25~30%의 비례 지지율을 가지고 있어 10~16석 사이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3지대의 파급력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개혁신당과 새로운미래의 힘이 크게 약화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양당 중 하나인 더불어민주당의 우군을 표방한 조국혁신당이 그 파급력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1~2석이 목표. 관심을 크게 받지 못하지만 일부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3%를 넘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중도화에 대한 반발로 추측. 기독자유당처럼 3% 봉쇄조항을 문턱에서 넘지 못해 원내입성이 좌절될지, 이번만큼은 국회에 의원을 배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참조 오류가 있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