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제4선거구 편집하기 (부분)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경기도의회]] 시흥시 제4선거구 |유권자=102,657}}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김종배 (1960년)|김종배]] |정당=더불어민주당 |득표수=19,935 |득표율=54.38 |비고=재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오승준 |정당=국민의힘 |득표수=16,720 |득표율=45.61}}
{{선거결과 합계 |합계=37,375 |무효표=720}}
{{선거결과 끝}}


선거구 조정으로 사실상 지난 지선 당시 [[시흥시 제3선거구]]를 관할하며, 정왕2동이 포함되며 군자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월곶동을 관할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존 지역구 도의원이었던 [[이동현 (1977년)|이동현]] 도의원이 7회 지선 당시 4선거구를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시흥시 제5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겼고, 7회 지선 당시 [[시흥시 제3선거구]]의 현직 도의원인 [[김종배 (1960년)|김종배]] 도의원을 공천했다.

[[국민의힘]]에서는 20대 대선 당시 시흥 을 연락사무소장을 역임한 오승준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시흥시가 전반적으로 민주당 강세를 띠다보니 [[김종배 (1960년)|김종배]] 후보가 10%에 가까운 차이로 여유롭게 당선되었다.

오승준 후보 입장에선 지난 지선 당시 43% 가량 차이로 민주당이 압승했던 지역구에서 10% 가량까지 크게 따라잡은 것을 유일한 위안으로 삼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분류:경기도의회의 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