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 제1선거구 편집하기 (부분)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유권자=52,450}}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임용혁]] |정당=한나라당 |득표수=12,073 |득표율=42.73}}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최강선]] |정당=민주당2008 |득표수=13,693 |득표율=48.47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이래원 |정당=국제녹색당 |득표수=443 |득표율=1.56}}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박영한 |정당=미래연합 |득표수=240 |득표율=0.62}}
{{선거결과 합계 |합계=28,248 |무효표=}}
{{선거결과 끝}}

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제1동, 신당제5동, 신당제6동, 황학동, 중림동을 관할한다.

여당 [[한나라당]]에서는 [[안희성]] 전 시의원이 당선 무효형이 선고되어 의원직을 상실했기에 새로운 후보를 구해야 했고, 중구의회 의장 출신의 [[임용혁]]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1야당 [[민주당 (대한민국,2008년)|민주당]]에서는 4회 지선에도 출마했던 [[최강선]] 세계일보경영포럼회장을 공천했다.

[[국제녹색당]]에서는 이래원 [[국제녹색당]] 총재가 출마했다.

[[미래연합]]에서는 박영한 신당동 떡볶이 삼대할먼네 대표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민주당 소속 [[최강선]] 후보가 6% 가량의 차이로 승리하며 민주당계가 8년만에 의석을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