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서울) 제1선거구 편집하기 (부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선거결과 시작 |선거명=[[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구=[[서울특별시의회]] 중구 제1선거구 |유권자=57,514}}
{{당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박순규]] |정당=더불어민주당 |득표수=17,150 |득표율=53.14 |비고=초선}}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정희창]] |정당=자유한국당 |득표수=9,376 |득표율=29.05}}
{{선거결과/정당명/막대 |국가=대한민국 |후보=[[최판술]] |정당=민주평화당 |득표수=5,747 |득표율=17.80}}
{{선거결과 합계 |합계=33,229 |무효표=956}}
{{선거결과 끝}}

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신당제5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을 관할한다.

여당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시의원 [[최판술]] 후보가 [[국민의당 (2015년)|국민의당]]으로 합류한 후 [[민주평화당]] 후보로 출마하여 새로운 후보를 구해야 했고, [[박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공천했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후보를 교체하여 초선 중구의원 출신의 [[정희창]] 전 중구의원을 공천했다.

제2야당 [[민주평화당]]에서는 현직 시의원인 [[최판술]] 시의원이 공천을 받고 수성에 나선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순규]] 후보가 2위와 24% 가량까지 격차를 벌리고 당선되며 더불어민주당이 의석을 탈환했고, 현직 시의원인 [[최판술]] 후보는 3위에 그치며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