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논란 ==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의 저작권을 모두 소유한 상태여서 캐릭터 [[삽화가|일러스트레이터]]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의 판매 수익을 얻지 못하는 구조를 보고, 일각에서는 제 2의 [[백희나|구름빵 사건]]이 아니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다만,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처음 호조(HOZO) 작가와 계약할 당시 다음카카오가 저작권을 모두 갖는 것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카카오톡]] 이모티콘 수익을 나누긴 하지만 카카오프렌즈와 관련한 사업에서 작가에 별도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는다고 밝혔고, 작가 역시 이 문제와 관련하여 논란이 일어나기를 피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ref>{{뉴스 인용 |저자=김지선 |제목=매출 대박난 ‘카톡캐릭터’… 원작자 몫은 얼마? |url=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61202100631746002 |통신사=[[디지털타임스]] |날짜=2015-06-12 }}</ref> 하지만 2016년 기사에 따르면, 카카오프렌즈 활용을 통한 수입을 별도로 지불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지만 추가적인 보상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HOZO)는 인터뷰를 통해 "카톡 캐릭터 덕분에 노후 걱정을 한번에 덜었다"라고 이야기 했으며 "외부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굉장히 측은하게 생각하시는데 실제로 그렇게 측은하지 않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joongang.co.kr/article/19450435|제목=카톡 캐릭터 작가 '노후 걱정 한번에 덜어'|성=박미래|이름=|날짜=2017년 9월 20일|뉴스=|출판사=|확인날짜=}}{{깨진 링크|url=http://www.joongang.co.kr/article/19450435 }}</ref>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깨진 링크를 가지고 있는 문서 분류:영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