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철도사업 === [[철도차량]] 제작은 '''현대로템'''의 주력 사업이며, 그밖에 철도, 관련된 신호, 통신, 시스템엔지니어링 사업 등을 아우른다. "'''현대로템'''"의 철도차량은 [[고속열차]], [[통근형 전동차]], [[기관차]], [[경전철]]용 전동차, [[디젤동차]], 차세대형 [[자기부상열차]]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열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홍콩,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국, 터키, 브라질, 인도, 아일랜드 등지에 철도차량을 수출했다. '''현대로템''' 철차사업이 내수시장에서는 [[1999년]] 철차3사 통합 이래 철도차량 생산을 사실상 독점해오다 [[2012년]] [[서울교통공사]] 7호선 SR전동차를 생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5년]] [[3월]] [[서울교통공사]] 2호선 신형전동차 수주 입찰에 참여했던 [[다원시스]]/[[로윈]] 컨소시엄의 낙찰로 독점체제가 깨졌으며, 세계시장에서는 급성장한 중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선진업체의 치열한 경쟁으로 위축되어 12위로 내려앉았다.<ref>{{뉴스 인용|제목=[현대로템 추락]① "중국 저가 공세·정부 무관심 속 현대로템은 침몰 중"|url=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7/2015112702642.html|출판사=조션경제i |저자=류호, 조지원 기자|날짜=2015-11-30|확인날짜=2015-12-05}}</ref> 세계 철도차량시장은 중국 난처(南車), 베이처(北車)가 중국의 고속철도망 확충 및 가격경쟁력, 저렴한 인건비, 국가적 차원의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양사는 중국중쳐(中國中車)와 흡수 합병되어 세계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는 부동의 철차생산 1위 업체로 도약했다. 2위부터는 전통적인 철차제작업체 , 일본(가와사키, 히타치), [[캐나다]] [[봄바르디아]], 프랑스 [[알스톰]], 독일 [[지멘스]] 등이 뒤를 이으며, 현대로템은 2.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ref>{{뉴스 인용|제목=서울시, 중국서 전동차 수입 가능할까|url=http://www.fnnews.com/news/201411161811267649|출판사=파이낸셜뉴스 |저자=김두일 기자|날짜=2014-11-16|확인날짜=2015-02-18}}</ref> 요약: 이음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이음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1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일본어 표기를 포함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