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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9호선 연장이었던게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어 2량 1편성으로 개통한 탓에 상당히 혼잡하나 역사 플랫폼 유효장이 2량이라서 추가 투입 여력은 없다. 평시 시격은 6분으로 출발역인 김포공항역부터 다 못탄 상태로 출발하기 때문에 매우 혼잡하나 시격을 좁히는 데 한계가 있어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머지 겨울철에 에어컨을 틀어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걸린다. 한강신도시 계획상 수용인구는 약 16만명 수준인데 2량짜리 경전철로는 출퇴근시간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 증차를 하려해도 예산 문제로 쉽지도 않은 상태여서 그야말로 [[답이 없다]]. | 당초 9호선 연장이었던게 쪼그라들고 쪼그라들어 2량 1편성으로 개통한 탓에 상당히 혼잡하나 역사 플랫폼 유효장이 2량이라서 추가 투입 여력은 없다. 평시 시격은 6분으로 출발역인 김포공항역부터 다 못탄 상태로 출발하기 때문에 매우 혼잡하나 시격을 좁히는 데 한계가 있어 출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은 나머지 겨울철에 에어컨을 틀어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걸린다. 한강신도시 계획상 수용인구는 약 16만명 수준인데 2량짜리 경전철로는 출퇴근시간 수요를 감당할 수 없는것은 당연한 이치. 증차를 하려해도 예산 문제로 쉽지도 않은 상태여서 그야말로 [[답이 없다]]. | ||
이로 인해 증차분 | 이로 인해 증차분 10편성이 [[2024년]] [[12월]]까지 도입될 예정이었으나. 2022년 11월 14일 [https://www.gimpo.go.kr/news/selectBbsNttView.do?key=2029&bbsNo=466&nttNo=709752/ 김포시에서 현대로템과의 협의로] 2024년 9월까지 도입으로 합의하였다. | ||
====정치인==== | ====정치인==== | ||
정치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탑승했다. | 정치인들이 출퇴근 시간에 탑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