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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7일 폐암으로 현직 보수당 서민원 의원 [[제임스 브로큰셔]]가 사망한 후 소집된 2021년 10월 30일 올드 벡슬리 및 시드컵 보궐선거에서 프렌치가 보수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 2021년 10월 7일 폐암으로 현직 보수당 서민원 의원 [[제임스 브로큰셔]]가 사망한 후 소집된 2021년 10월 30일 올드 벡슬리 및 시드컵 보궐선거에서 프렌치가 보수당 후보로 선출되었다. | ||
이 지역구는 안전한 보수당 의석으로 간주되며 1983년 창당 이후 보수당이 줄곧 차지하고 있다. 프렌치는 | 이 지역구는 안전한 보수당 의석으로 간주되며 1983년 창당 이후 보수당이 줄곧 차지하고 있다. 프렌치는 2019년 선거에서 11,189표 (51.5%)를 득표하며 당선되었다. 그는 2019년 총선에서 [[엘탐]] 선거구에 출마해 현직 노동당 의원인 [[클라이브 에포드]] (Clive Efford)의 뒤를 이어 2위로 낙선했다. | ||
프렌치는 경찰관 수를 늘리고 학교와 병원에 투자하며 선거구의 녹지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한 틸니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직을 떠나 첫 주에 의원으로 당선되면 사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그는 처음에 틸니에서 의원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나중에 그것을 배제했다. 그는 2021년 12월 영국에서 코로나 패스에 반대하는 99명의 보수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 | 프렌치는 경찰관 수를 늘리고 학교와 병원에 투자하며 선거구의 녹지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한 틸니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직을 떠나 첫 주에 의원으로 당선되면 사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그는 처음에 틸니에서 의원직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나중에 그것을 배제했다. 그는 2021년 12월 영국에서 코로나 패스에 반대하는 99명의 보수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