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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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8일]]에 치뤄지는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이다.
[[2023년]] [[3월 8일]]에 치뤄지는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이다.


1차 전당대회에서 사용했던 '당원 70:일반국민 30'의 비율에서 당원 100%의 비율로 전당대회 규정을 개정했다.
1차 전당대회에서 사용했던 '당원 70:일반국민 30'의 비율에서 당원 100%의 비율로 전당대회 규정을 개정했다. 대의원도 1인1표다. 이는 민주당보다 진보된 방식이다.


[[이준석]] 대표의 대표직 상실 이후 비대위와 대행 체제를 거듭해오던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자리로 현재 [[강신업]], [[조경태]], [[윤상현(정치인)|윤상현]],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이 공식 출마선언했으며 [[유승민]]과 [[나경원]] 등도 출마 예상후보에 있다.
[[이준석]] 대표의 대표직 상실 이후 비대위와 대행 체제를 거듭해오던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자리로 현재 당대표 후보로 [[강신업]], [[조경태]], [[윤상현 (정치인)|윤상현]],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이 공식 출마선언했으며 [[유승민]]과 [[나경원]] 등도 출마 예상후보에 있다.


여론조사 상 유승민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는 나경원 등 타 후보들에게 밀리는 형편이라 바뀐 전당대회 룰 때문에 출마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여론조사 상 유승민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는 나경원, 김기현, 안철수 등 타 후보들에게 한참 밀리는 형편이라 바뀐 전당대회 룰 때문에 출마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고위원은 5명이다. 민주당과 달리 1명은 청년최고위원이다. 최고위원은 4명중 반수인 2명을 투표할 수 있다. 청년최고위원 1명은 당대표처럼 1명만 투표한다.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었다.
 
[[분류:2023년 정치]]
[[분류:국민의힘]]
[[분류:대한민국의 헌정사]]
[[분류:전당대회]]

2024년 1월 31일 (수) 14:34 기준 최신판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3월 8일에 치뤄지는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이다.

1차 전당대회에서 사용했던 '당원 70:일반국민 30'의 비율에서 당원 100%의 비율로 전당대회 규정을 개정했다. 대의원도 1인1표다. 이는 민주당보다 진보된 방식이다.

이준석 대표의 대표직 상실 이후 비대위와 대행 체제를 거듭해오던 국민의힘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자리로 현재 당대표 후보로 강신업, 조경태, 윤상현, 김기현, 안철수, 황교안이 공식 출마선언했으며 유승민나경원 등도 출마 예상후보에 있다.

여론조사 상 유승민이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 한정으로는 나경원, 김기현, 안철수 등 타 후보들에게 한참 밀리는 형편이라 바뀐 전당대회 룰 때문에 출마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고위원은 5명이다. 민주당과 달리 1명은 청년최고위원이다. 최고위원은 4명중 반수인 2명을 투표할 수 있다. 청년최고위원 1명은 당대표처럼 1명만 투표한다.

김기현이 당대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