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정치용어이다. 당적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뜻한다. 주로 반대성향의 정당으로 옮긴다. 정치성향보다는 본인이 한자리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정치인들이 주로 이런 행동을 한다. 이 분야의 유명인으로 이인제가 있다. 보수정당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민주당에 왔다가 다시 보수정당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더라도 보수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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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이다. 당적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뜻한다. 주로 반대성향의 정당으로 옮긴다. 정치성향보다는 본인이 한자리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정치인들이 주로 이런 행동을 한다. 이 분야의 유명인으로 [[이인제]]가 있다. 보수정당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민주당에 왔다가 다시 보수정당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더라도 보수정당으로 가서 정치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 정치용어이다. 당적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뜻한다. 주로 반대성향의 정당으로 옮긴다. 정치성향보다는 본인이 한자리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정치인들이 주로 이런 행동을 한다. 이 분야의 유명인으로 [[이인제]]가 있다. 보수정당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민주당에 왔다가 다시 보수정당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더라도 보수정당으로 가서 정치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 ||
민주당에 있을때 정치적으로 안좋은 행동을 많이 한다. 민주당에서 내부총질을 하다가 보수정당에서는 안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로는 [[ | 민주당에 있을때 정치적으로 안좋은 행동을 많이 한다. 민주당에서 내부총질을 하다가 보수정당에서는 안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로는 [[김포골드라인]]를 2량 경전철로 확정한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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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4일 (수) 17:45 기준 최신판
정치용어이다. 당적을 자주 바꾸는 사람을 뜻한다. 주로 반대성향의 정당으로 옮긴다. 정치성향보다는 본인이 한자리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가장 중요한 정치인들이 주로 이런 행동을 한다. 이 분야의 유명인으로 이인제가 있다. 보수정당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민주당에 왔다가 다시 보수정당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더라도 보수정당으로 가서 정치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민주당에 있을때 정치적으로 안좋은 행동을 많이 한다. 민주당에서 내부총질을 하다가 보수정당에서는 안하는 경우가 많다. 예시로는 김포골드라인를 2량 경전철로 확정한 유영록 전 김포시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