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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정치인, 철학자. [[이탈리아 공산당]]의 제2대 서기장 직을 맡았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의 탄압으로 투옥되어 옥사하였다. 생전에는 정치인으로서 활동했지만, 후대에는 철학자로서 더 명성을 얻었으며, 그의 이론인 [[헤게모니]]는 정치학, 사회학, 미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론중 하나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다. | [[이탈리아]]의 정치인, 철학자. [[이탈리아 공산당]]의 제2대 서기장 직을 맡았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의 탄압으로 투옥되어 옥사하였다. 생전에는 정치인으로서 활동했지만, 후대에는 [[게오르크 루카치]]와 더불어 [[신마르크스주의]]를 선구한 철학자로서 더 명성을 얻었으며, 그의 이론인 [[헤게모니]]는 정치학, 사회학, 미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론중 하나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다. | ||
== 생애 == | |||
== 헤게모니 이론 == | |||
=== 시민사회와 통합국가 === | |||
=== 유기적 지식인과 전통적 지식인 === | |||
=== 기동전과 진지전 === | |||
== 여담 == | |||
* 볼품 없는 외모와 작은 키, 그러면서도 비만인 체형 등으로 인하여 "가장 못생긴 철학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소련에서도 그를 대중 선동가로 세워야 했을지 고민했을 정도로 그람시의 외모는 형편이 없었다고 한다. | |||
2022년 12월 19일 (월) 03:27 기준 최신판
| 대륙철학 Continental philosoph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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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프란체스코 그람시 Antonio Francesco Grams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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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5년 1월 22일 |
| 이탈리아 왕국 사르데냐 | |
| 사망 | 1937년 4월 27일 (향년 46세) |
| 이탈리아 왕국 로마 | |
| 국적 | 이탈리아 왕국 |
| 직업 | 철학자, 정치인 |
| 소속 정당 | 이탈리아 공산당 |
| 철학자 정보 | |
| 학력 | 토리노 대학교 |
| 연구 분야 | 철학, 정치학, 사회학 |
| 소속 학파 | 대륙 철학 신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
| 주요 저서 | 옥중수고 (1929~1935) |
| 영향을 받은 인물 마르크스 · 레닌 · 헤겔 · 소렐 · 마키아벨리 | |
| 영향을 준 인물 알튀세르 · 네그리 · 무페 · 라클라우 |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이탈리아의 정치인, 철학자. 이탈리아 공산당의 제2대 서기장 직을 맡았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의 탄압으로 투옥되어 옥사하였다. 생전에는 정치인으로서 활동했지만, 후대에는 게오르크 루카치와 더불어 신마르크스주의를 선구한 철학자로서 더 명성을 얻었으며, 그의 이론인 헤게모니는 정치학, 사회학, 미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이론중 하나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헤게모니 이론[편집 | 원본 편집]
시민사회와 통합국가[편집 | 원본 편집]
유기적 지식인과 전통적 지식인[편집 | 원본 편집]
기동전과 진지전[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볼품 없는 외모와 작은 키, 그러면서도 비만인 체형 등으로 인하여 "가장 못생긴 철학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소련에서도 그를 대중 선동가로 세워야 했을지 고민했을 정도로 그람시의 외모는 형편이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