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사전적 의미, 게임, 소설, 과학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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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25일 일제 치하 조선에서 창간된 과학잡지.
1925년 25일 일제 치하 조선에서 창간된 과학잡지.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아울러 다루겠다는 포부로 창간되어, 과학분류와 과학이론 소개 뿐만 아니라 동양철학과 인도철학을 함께 다루고 문예작품도 싣었다. [[김소월]]의 시 <길>이 창간호에 실렸다.<ref>한국잡지백년2, "새로운 의욕을 보인 과학지 문명", NAVER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2192&docId=2180706&categoryId=5106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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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in title|문명}}
* 가문명(家門名)
* 반문명(反文明)
* 영문명(英文名)
* 한문명(漢文名)
* {{link-yue|만밍리|文明里}}
* [[반민]]({{lang-vi|Văn Minh / 文明}})
* [[분메이 (동음이의)]]({{lang-ja|文明}})
* [[원밍]]({{zh|文明}})
* [[후미아키]]({{lang-ja|文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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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4일 (수) 01:40 기준 최신판

사전적 의미[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인간의 지혜로 인하여 사회가 정신적, 물질적으로 진보된 상태’를 말한다. 문명(civilisation)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농업학파의 한 사람인 미라보우 후작(侯爵)(Marquis de Mirabeau)의 『인간의 친구 또는 인구론』(1757)이지만 1770년대에 프랑스의 계몽주의자나 영국의 경제학자의 저작을 통하여 보급되어 결국 유럽에서 미국 그리고 세계로 확대되었다.[1]

관련 개념[편집 | 원본 편집]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 시드 마이어의 문명의 약자[편집 | 원본 편집]

항목 참고.

소설[편집 | 원본 편집]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인류문명이 한계에 몰린 상황에서 동물이 새 문명을 건설하려는 내용이다.

과학잡지[편집 | 원본 편집]

1925년 25일 일제 치하 조선에서 창간된 과학잡지.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아울러 다루겠다는 포부로 창간되어, 과학분류와 과학이론 소개 뿐만 아니라 동양철학과 인도철학을 함께 다루고 문예작품도 싣었다. 김소월의 시 <길>이 창간호에 실렸다.[2]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__DISAMBIG__

  1. 21세기 정치학대사전, "문명", NAVER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2140&docId=727131&categoryId=42140
  2. 한국잡지백년2, "새로운 의욕을 보인 과학지 문명", NAVER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2192&docId=2180706&categoryId=5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