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지역간의 갈등을 말한다. 지역갈등은 한국의 발전을 억눌러왔다. == 큰 부분 == 수도권 vs 비수도권: 수도권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일어난다. 지역균형발전으로 해결해야 한다. 영남 vs 호남: 지역갈등으로 가장 유명하다. 충청 vs 영남: 조선시대 붕당으로부터 이어져온다. 충청도는 노론, 영남지역은 남인이다. 충청도에는 노론 후손, 경북지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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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vs [[비수도권]]: 수도권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일어난다. 지역균형발전으로 해결해야 한다.
[[수도권]] vs [[비수도권]]: 수도권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일어난다. 지역균형발전으로 해결해야 한다.
[[영남]] vs [[호남]]: 지역갈등으로 가장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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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vs [[영남]]: 조선시대 붕당으로부터 이어져온다. 충청도는 노론, 영남지역은 남인이다. 충청도에는 노론 후손, 경북지역에는 남인 후손들이 이어지고 있다.
[[충청]] vs [[영남]]: 조선시대 붕당으로부터 이어져온다. 충청도는 노론, 영남지역은 남인이다. 충청도에는 노론 후손, 경북지역에는 남인 후손들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 vs [[부울경]]: 지역갈등의 예시로 영남권 신공항이 있다. 부울경은 가덕도 신공항, 대구경북은 밀양신공항을 주장했다.
[[대구경북]] vs [[부울경]]: 지역갈등의 예시로 영남권 신공항이 있다. 부울경은 가덕도 신공항, 대구경북은 밀양신공항을 주장했다.



2024년 1월 6일 (토) 23:43 기준 최신판

지역간의 갈등을 말한다. 지역갈등은 한국의 발전을 억눌러왔다.

큰 부분[편집 | 원본 편집]

수도권 vs 비수도권: 수도권 인구가 많이 늘어나서 일어난다. 지역균형발전으로 해결해야 한다.

영남 vs 호남: 지역갈등으로 가장 유명하다.

충청 vs 영남: 조선시대 붕당으로부터 이어져온다. 충청도는 노론, 영남지역은 남인이다. 충청도에는 노론 후손, 경북지역에는 남인 후손들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경북 vs 부울경: 지역갈등의 예시로 영남권 신공항이 있다. 부울경은 가덕도 신공항, 대구경북은 밀양신공항을 주장했다.

작은 부분[편집 | 원본 편집]

서울 vs 경기,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