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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금) 03:39 판
관할 구역
청주시 흥덕구
- 옥산면
- 운천·신봉동
- 봉명2·송정동
- 강서2동
역대 충청북도의원
| 선거 | 정당 | 의원 | |
|---|---|---|---|
| 2010년 | 민주당 | 박종성 | |
| 2014년 | 새누리당 | 박봉순 | |
| 2018년 | 더불어민주당 | 박상돈 | |
| 2022년 | 국민의힘 | 김성대 | |
역대 선거 결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8선거구
|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 강태원 | 한나라당 | 9,113표 |
|
|||||
| 박종성 | 민주당 | 17,011표 |
|
당선 |
초선 | |||
| 남기예 | 미래연합 | 3,159표 |
|
|||||
| 합계 | 29,238표 | |||||||
새롭게 신설된 선거구로, 흥덕구의 가경동, 강서제1동을 관할한다.
한나라당에서는 현직 비례대표 도의원인 강태원 도의원을 공천했다.
미래연합에서는 남기예 전 충북새마을부녀회장을 공천했다.
개표 결과 박종성 전 청주시의원이 강태원 도의원을 큰 차이로 격파하며 당선되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8선거구
|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 박봉순 | 새누리당 | 14,718표 |
|
당선 |
초선 | |||
| 유한복 | 새정치민주연합 | 13,374표 |
|
|||||
| 이명주 | 통합진보당 | 1,215표 |
|
|||||
| 김우택 | 무소속 | 1,997표 |
|
|||||
| 합계 | 31,304표 | |||||||
새누리당에서는 박봉순 가경동 주민자치위원장을 공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유한복 노영민 국회의원 정책특보를 공천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이명주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청주시 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
무소속 후보로는 김우택 후보가 출마한다.
선거 결과 새누리당 소속 박봉순 후보가 3% 차로 신승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입장에서는 통합진보당이 후보를 공천하여 범 야권 표 분열이 이루어진 것이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8선거구
|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 박상돈 | 더불어민주당 | 25,735표 |
|
당선 |
초선 | |||
| 박봉순 | 자유한국당 | 12,019표 |
|
|||||
| 합계 | 37,754표 | 무효표: 1,003표 | ||||||
선거구 조정이 이루어져 강내면이 추가되면서 흥덕구 강내면, 가경동, 강서1동을 관할하게 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직 도의원인 박봉순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한다.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역대급 대승에 힘입어 박상돈 후보가 현직 박봉순 도의원을 완파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의회 청주시 제8선거구
| ||||||||
| 후보 | 정당 | 득표 | 득표율 | 당락 | 비고 | |||
|---|---|---|---|---|---|---|---|---|
| 연철흠 | 더불어민주당 | 11,697표 |
|
|||||
| 김성대 | 국민의힘 | 13,381표 |
|
당선 |
초선 | |||
| 합계 | 25,078표 | 무효표: 472표 | ||||||
기존 선거구였던 강내면, 강서1동은 청주시 제7선거구, 가경동은 청주시 제10선거구로 이동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선거구가 되었고, 흥덕구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이 관할 구역이 되었다.
그로 인해 7회 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박상돈 도의원은 청주시 제7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박봉순 전 도의원은 청주시 제10선거구로 지역구를 옮겼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에서 도의원을 역임한 현직 연철흠 도의원이 출마한다.
국민의힘에서는 프랜차이즈 사업가 출신의 김성대 후보를 공천했다.
개표 결과, 저조한 투표율로 인한 국민의힘의 대승에 힘입어 국민의힘 소속 김성대 후보가 현직 도의원인 연철흠 도의원을 꺾고 여유롭게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