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와 신센구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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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는 야마모토가 당 공천으로 입후보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702/ddm/005/010/075000c|마이니치 신문]] 7월 5일의 투개표의 결과, 현직의 [[고이케 유리코]]가 366만 표를 획득해 큰 차이로 당선되었다. 우쓰노미야는 84만 표, 야마모토는 65만 표에 그쳤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709/k00/00m/010/274000c|마이니치 신문]]
2020년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는 야마모토가 당 공천으로 입후보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702/ddm/005/010/075000c|마이니치 신문]] 7월 5일의 투개표의 결과, 현직의 [[고이케 유리코]]가 366만 표를 획득해 큰 차이로 당선되었다. 우쓰노미야는 84만 표, 야마모토는 65만 표에 그쳤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709/k00/00m/010/274000c|마이니치 신문]]


7월 3일 레이와 신센구미의 당원이자 전 참의원 선거의 입후보자였던 오오니시 츠네키가 자신의 동영상 내에서 "어디까지 고령자를 장수시키느냐. 생명을 선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https://reiwa-shinsengumi.com/reiwanews/5074/|레이와 신센구미 공식 사이트]]
7월 3일 레이와 신센구미의 당원이자 전 참의원 선거의 입후보자였던 오오니시 츠네키가 자신의 동영상 내에서 "어디까지 고령자를 장수시키느냐. 생명을 선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https://reiwa-shinsengumi.com/reiwanews/5074/]][[https://reiwa-shinsengumi.com/reiwanews/5077/]]


9월 16일 [[제4차 아베 신조 내각 (제2차 개조)|아베 내각]] 총사퇴에 따른 수반 지명 선거에서는 다른 야당과 보조를 맞추는 형식으로 [[입헌민주당 (일본,2020년)|입헌민주당]] 대표 [[에다노 유키오]]에게 투표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916/k00/00m/010/270000c|마이니치 신문]]
9월 16일 [[제4차 아베 신조 내각 (제2차 개조)|아베 내각]] 총사퇴에 따른 수반 지명 선거에서는 다른 야당과 보조를 맞추는 형식으로 [[입헌민주당 (일본,2020년)|입헌민주당]] 대표 [[에다노 유키오]]에게 투표했다.[[https://mainichi.jp/articles/20200916/k00/00m/010/270000c|마이니치 신문]]

2022년 8월 11일 (목) 03:53 판

}}
레이와 신센구미
이념 진보주의, 좌익 포퓰리즘,
소비세 폐지, 탈원전,
재정 투입, 현대 화폐 이론
당직자
대표 야마모토 타로
부대표 후나고 야스히코
키무라 에이코
외부 조직
국제조직 없음
의석
참의원(상원)
5 / 248
중의원(하원)
3 / 465
시구정촌의회
3 / 29608

개요

레이와 신센구미 또는 레이와 신선조는 일본의 진보 성향의 정당이다.

역사

2019년 4월 10일 여름 참의원 의원 선거를 위해 같은 달 하순 자유당을 탈당하는 한편 새로운 정치단체 레이와 신센구미를 설립했다.[스포츠][신문]

2019년 7월, 제25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레이와 신센구미'의 득표율이 4.6%였기 때문에 정당 요건을 갖췄다.[[1]]

2019년 8월, 야마모토는 차기 중의원 선거 야권 연계에 대해 "소비세 5% 인하를 공통 정책으로 내걸겠다"라고 했다.[신문]

2019년 10월 30일 야마모토는 마부치 스미오 중의원 의원과 공동으로 '소비세 감세 연구회'를 설립했다.[신문]

2020년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는 야마모토가 당 공천으로 입후보했다.[신문] 7월 5일의 투개표의 결과, 현직의 고이케 유리코가 366만 표를 획득해 큰 차이로 당선되었다. 우쓰노미야는 84만 표, 야마모토는 65만 표에 그쳤다.[신문]

7월 3일 레이와 신센구미의 당원이자 전 참의원 선거의 입후보자였던 오오니시 츠네키가 자신의 동영상 내에서 "어디까지 고령자를 장수시키느냐. 생명을 선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했다.[[2]][[3]]

9월 16일 아베 내각 총사퇴에 따른 수반 지명 선거에서는 다른 야당과 보조를 맞추는 형식으로 입헌민주당 대표 에다노 유키오에게 투표했다.[신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