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인물 정보 |인물이름 = 원종현 |원어이름 = Won Jong-Hyeon |배경색 = #820024 |글자색 = #FFFFFF |그림 = |그림설명 = |본명 = |다른이름 =...) |
편집 요약 없음 |
||
| 53번째 줄: | 53번째 줄: | ||
방출 후 타자 전향을 고민했으나 자비로 팔꿈치 수술과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1467 마운드에서 울고 웃은 원종현, ‘어메이징’ 야구 인생] 헤럴드스포츠 2020년 12월 25일</ref> 수술 후 1년 반 정도의 재활을 거친 후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구동우]]의 도움으로 트라이아웃을 통해 [[2011년 11월]]에 입단했다. | 방출 후 타자 전향을 고민했으나 자비로 팔꿈치 수술과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0&aid=0000001467 마운드에서 울고 웃은 원종현, ‘어메이징’ 야구 인생] 헤럴드스포츠 2020년 12월 25일</ref> 수술 후 1년 반 정도의 재활을 거친 후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구동우]]의 도움으로 트라이아웃을 통해 [[2011년 11월]]에 입단했다. | ||
[[2013년 NC 다이노스 시즌|2013년 시즌]]에는 2군에만 있었다. | [[2013년 NC 다이노스 시즌|2013년 시즌]]에는 2군에만 있었다. | ||
=== [[2014년 NC 다이노스 시즌|2014년 시즌]] === | |||
[[4월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년 만에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3이닝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ref>[https://isplus.com/2014/04/13/sports/baseball/14434488.html ‘9년 만의 승리’ NC 원종현 “씩씩하게 던지겠다”] 일간스포츠 2014년 4월 13일</ref> | |||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4점대 평균자책점, 5승 3패, 1세이브, 11홀드, 71이닝을 기록했다. [[진해수]]에 이어 투수 최다 출장 2위를 기록했다. | |||
====[[2014년]] 준플레이오프==== | |||
4경기에 모두 등판해 2.2이닝 8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10월 24일]] [[LG 트윈스]]와의 3차전에서 1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다. 특히, [[이병규 (1983년)|이병규]]를 삼구 삼진으로 잡을 때 시속 155km/h의 직구를 던졌다.<ref>[https://www.newsway.co.kr/news/view?tp=1&ud=2014102513592856827 시속 155km 찍은 원종현…NC 준플레이 3차전 승리 주역] - 뉴스웨이</ref> | |||
[[분류:1987년 출생]] | [[분류:1987년 출생]] | ||
2022년 11월 19일 (토) 14:20 판
| 원종현 Won Jong-Hyeon |
|
|---|---|
| 인물 정보 | |
| 출생 | 1987년 7월 31일 (37세) 전라북도 군산시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군산중학교 - 군산상업고등학교 |
| 신체 | 182cm, 83kg |
| 프로선수 경력 | |
| 종목 | 야구 |
| 포지션 | 중간계투 |
| 소속팀 | LG 트윈스 (2006~2010) 경찰 야구단 (2008~2009) NC 다이노스 (2012~2022) 키움 히어로즈 (2023~) |
| 등번호 | -- |
| 드래프트 | 2006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LG) |
개요
원종현(元鐘玄, 1987년 7월 31일 ~ )은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군산상업고등학교 시절 투수 차우찬과 함께 팀 마운드를 이끌었다.
LG 트윈스 시절
2006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전체 11순위)에 지명되었다.
경찰 야구단 시절
2008년에 입대하였다.
LG 트윈스 복귀
2010년 팀에 복귀했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방출되었다.
NC 다이노스 시절
방출 후 타자 전향을 고민했으나 자비로 팔꿈치 수술과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았다.[1] 수술 후 1년 반 정도의 재활을 거친 후 당시 팀의 스카우트였던 구동우의 도움으로 트라이아웃을 통해 2011년 11월에 입단했다. 2013년 시즌에는 2군에만 있었다.
2014년 시즌
4월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년 만에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3이닝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2]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4점대 평균자책점, 5승 3패, 1세이브, 11홀드, 71이닝을 기록했다. 진해수에 이어 투수 최다 출장 2위를 기록했다.
2014년 준플레이오프
4경기에 모두 등판해 2.2이닝 8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10월 24일 LG 트윈스와의 3차전에서 1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다. 특히, 이병규를 삼구 삼진으로 잡을 때 시속 155km/h의 직구를 던졌다.[3]
- ↑ 마운드에서 울고 웃은 원종현, ‘어메이징’ 야구 인생 헤럴드스포츠 2020년 12월 25일
- ↑ ‘9년 만의 승리’ NC 원종현 “씩씩하게 던지겠다” 일간스포츠 2014년 4월 13일
- ↑ 시속 155km 찍은 원종현…NC 준플레이 3차전 승리 주역 - 뉴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