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일본 보궐선거

2019년 일본 보궐선거(일본어: 2019年日本の補欠選挙)는 일본의 중의원과 참의원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2019년 4월 21일 열린 재보궐선거이다.

4월 보궐선거

2019년 4월 9일 고시되어, 4월 21일 실시되는 선거이다. 중의원의 오키나와현 제3구^[1]와 오사카부 제12구에서 열린다.

오키나와현 제3구는 자유당의 다마키 데니가 2018년 9월 13일 2018년 오키나와현 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사퇴하여 공석이 되었다. 오사카부 제12구는 자유민주당 소속 기타가와 도모카쓰가 2018년 12월 26일 67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공석이 되어 열렸다.^[2]

후보자 명단 (후보 신고 순)
이름	나이	정당	출마	직함	추천/지원 조직
야라 도모히로	56세	무소속	신인	전 오키나와 타임즈 논설위원,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공산당, 자유당, 사회민주당, 오키나와 사회대중당
시마지리 아이코	54세	자유민주당	신인	전 참의원 의원, 전 오키나와 및 북방영토장관	공명당, 일본유신회 오키나와현부

후보자 명단 (후보 신고 순)
이름	나이	정당	출마	직함	추천/지원 조직
미야모토 다케시	59세	무소속	전	전 중의원 의원, 일본공산당 중앙위원	일본공산당, 자유당, 사회민주당
후지타 후미타케	38세	일본유신회	신	회사 경영
다루토코 신지	59세	무소속	전	전 중의원 의원, 전 총무대신
기타카와 신페이	32세	자유민주당	신	회사 경영	공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