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 유키 馬場雄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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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92년 10월 15일 (32세) 일본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
국적 | 일본 |
학력 | 후쿠시마대학 부속 중학교 (졸업) 후쿠시마현립 후쿠시마고등학교 (졸업)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 (정치학 / 학사) |
정당 | 입헌민주당 |
전직 |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 은행 직원 |
현직 | 비례 도호쿠 블록 (후쿠시마현 제2구) 제49대 중의원 의원 |
경력 | 후쿠시마 지역 활동 단체 서포트 센터 제휴·인재 육성 코디네이터 후쿠시마시 액티브 시니어 센터 아오제 사업 총괄 코디네이터 마쓰시타 정경숙 38기생 |
웹사이트 |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
개요
바바 유키(일본어: 馬場雄基)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입헌민주당 소속 초선 중의원 의원이다.
내력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태어났다. 후쿠시마대학 부속 초등학교, 후쿠시마대학 부속 중학교, 후쿠시마현립 후쿠시마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2011년, 게이오기주쿠대학 법학부 정치학과에 입학하여 2012년, 국회의원 비서 연수를 2개월간 받았다. 2015년 3월 게이오기주쿠대학 졸업했고 같은 해 4월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 은행에 취직을 했다.[[1]]
2017년, 마쓰시타 정경숙 38기로 입학하였다.[유키 프로필]
후쿠시마시의 교류 시설 '아오우제'의 사업 총괄 코디네이터, 후쿠시마 지역 활동 단체 서포트 센터 제휴·인재 육성 코디네이터 등을 맡았다.
2021년 중의원 의원 선거
2021년 6월 18일 입헌민주당 후쿠시마현련이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후쿠시마 2구를 놓고 바바에 출마를 요청할 것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되었다.[[2]] 6월 24일 정식 출마를 표명했다.[[3]] 10월 13일, 일본공산당은 차기 중의원 선거를 향해서 입헌민주당과 경합하는 22개의 선거구에서 후보자를 취하할 방침을 발표하였다. 그중에는 후쿠시마 2구도 포함되어 당 고리야마·아다치 지구 부위원장 히라 요시히코는 입후보를 배웅해, 야권 단일화가 실현되었다.[신문][[4]] 사민당 현 연합도 바바의 추천을 결정하였다.[선거 2021 후쿠시마(아이즈와카마츠·고리야마 등) 개표 속보·선거 결과]
같은 해 10월 31일의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후쿠시마 2구로부터 입헌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입후보하여 선거구에서는 현직의 네모토 다쿠미에게 패배했지만 비례 부활하며 초선 의원이 되었다. 이 총선에서 유일한 20대 당선자가 되어 도쿄 13구에서 당선된 쓰치다 신과 함께 최초의 헤이세이 태생의 국회의원이 되었다.[1].
정책・주장
헌법 문제
- 헌법 개정에 대해 2021년 앙케이트에서는 '어느 쪽인가 하면 찬성'이라고 회답했으며, '어디까지나 논의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며 개헌·호헌이라는 논의뿐만 아니라 넓게 논의는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5]]
- 헌법 9조에 대한 자위대의 명기에 대해 2021년 앙케이트에서 '어느 쪽인가 하면 반대'라고 회답하였다.[[6]]
젠더 문제
- 선택적 부부별 성제도 도입에 대해 2021년 앙케이트에서 '어느 쪽인가 하면 찬성'이라고 회답하였다.
- 동성혼을 가능하게 하는 법 개정에 대해 2021년 앙케이트에서 '어느 쪽인가 하면 찬성'이라고 회답하였다.
- LGBT 등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 증진 법안의 조속한 통과에 대해서는 어느 쪽이라고도 할 수 없다고 응답했다.
- 쿼터제 도입에 대해 2021년 앙케이트에서 '어느 쪽인가 하면 찬성'이라고 회답하였다.
기타
- '원자력 발전 의존도에 대해 향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문제 제기에 대해 2021년 앙케이트에서 '낮춰야 한다'라고 회답하였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소비세율 한시적 인하는 '필요하다'라고 회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