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유코(일본어: 森裕子, 1956년 4월 20일~)는 일본정치인이다. 현재 입헌민주당 소속이며 전직 참의원이다. 2003년 이라크 전쟁자위대를 파병할지와 관련된 표결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몸싸움에 가담해 주목을 받았다. 정치적으로는 오자와 이치로 계파에 속한다. 2013년 재선에 실패했지만 2016년 야권통합 후보로 다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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