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경 林憲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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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1966년 10월 20일 (58세) 충청북도 청원군 북일면 [1]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북일초등학교 (졸업) 청주중학교 (졸업) 세광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정당 | 무소속 |
경력 | 제9•10대 충청북도의원 바른미래당 사무부총장 바른미래당 청주시 흥덕구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바른미래당 청주시 흥덕구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미래세무회계사무소 운영(세무사) 청주지역세무사회 회장 충청북도자율방범연합회 자문위원 민주당 충북도당 청년위원장 민주당 충북도당 상무위원충북민주희망포럼 공동대표 대한적십자사 복대동봉사회 감사 흥덕경찰서 복대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감사 흥덕경찰서 흥덕연합자율방범대 자문위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자문위원 청주시 생활체육 배드민턴 연합회장 |
개요
임헌경은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생애
1966년 충청북도 청원군 북일면(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서 태어났다. 북일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세광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무역학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청주시에서 세무사로 활동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청주시 제7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청주시 제7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여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후 2018년 2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1]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합당해 바른미래당이 될 이후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청주시장 선거에서 공천을 받았다가, 공천이 번복되고 경선을 치르게 되자 이에 반발해서 탈당한 후 예비후보 직을 사퇴했다. [2]
이후 2018년 9월 바른미래당의 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되면서 금방 당에 복당하게 되었다. [3] 그후 2019년 5월 사무부총장 직을 내려놓고 손학규의 동아시아미래재단에서 사무총장 직에 집중했다. [4]
2019년 8월, 바른미래당의 청주시 흥덕구의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되었다.[5] 이후, 11월 15일에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식 지역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6]
2020년 10월, 바른미래당의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지명되었다. [7]
이후 민생당의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잠시 역임하기도 했지만, 손학규의 남자라고 불렸을 만큼 친손계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이었기에 민생당이 몰락하고 손학규가 민생당을 떠났을 때 같이 이탈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4년 2월 모친상을 치루었다.[8]
논란
손학규 대표 당비 대납 의혹 연루
2019년 10월, 손학규 당비 대납 의혹의 당사자로 사건에 연루되었다. [9]
선거 이력
실시년도 | 선거 | 대수 | 직책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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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지방선거 | 9대 | 도의원 | 청주시 제7선거구 | 민주당 | 14,56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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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초선, 민선 5기 | |||
2014년 | 지방선거 | 10대 | 도의원 | 청주시 제7선거구 | 새정치민주연합 | 13,54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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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재선, 민선 6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