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보나비아 Kevin Bonav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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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출생 | 몰타 라바트 |
국적 | 영국 |
정당 | 노동당 |
현직 | 제59대 서민원 의원 |
경력 | 제59대 서민원 의원 루이셤 구의회 의원 |
개요
케빈 보나비아는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이다.
생애
몰타의 아버지와 스코틀랜드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8살에 영국으로 이주하기 전에 몰타의 라바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사립 엘덤 칼리지에서 목사로 다녔다. 버밍엄 대학교에서 역사 학사(BA)로 졸업하고 법대에서 대학원 졸업장을 마쳤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 그는 소송인으로 일했고 스틸 앤 샤매시에서 2005년 총선 캠페인 동안 선거법 문제에 대해 후보자들에게 조언하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노동당, 하원의원 및 의원들을 위해 일했다.
정치 경력
2010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루이셤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블랙헤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5회 영국 총선에서 에식스주의 사우스엔드 이스트 & 로치포드 선거구에 출마하여 2위로 낙선했다.
2014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루이셤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블랙헤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18년 영국 지방선거에서 노동당 후보로 루이셤 구의회 의원 선거에서 블랙헤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2016년 6월 30일, 제레미 코빈에게 지도자직을 사임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을 요구하는 공개 성명에 서명한 600명의 노동당 의원 중 한 명으로 참가했다.
2016년 8월 19일, 보나비아는 2016년 노동당 지도부 선거에서 제레미 코빈보다 오웬 스미스를 지지하는 이유를 발표하고 설명하는 서한에 서명한 1,000명의 노동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에식스주의 클랙턴 선거구의 노동당 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2위로 낙선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하트퍼드셔주의 스티브니지 선거구에서 당선되며 서민원 3수만에 입성에 성공했다.
이후 자당 소속의 킴 리드비터 의원이 발의한 '조력 사망 (안락사)' 법안에 대해 찬성에 투표했다.
선거 이력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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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2010년 영국 지방선거 | 루이셤 구의회 (블랙헤스 선거구) | 노동당 | 1,996표 (30.09%) | 3위 | 당선 | 초선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사우스엔드 이스트 & 로치포드 | 노동당 | 8,459표 (20.3%) | 2위 | 낙선 | |
2014 | 2014년 영국 지방선거 | 루이셤 구의회 (블랙헤스 선거구) | 노동당 | 1,780표 (41.41%) | 1위 | 당선 | 재선 |
2018 | 2018년 영국 지방선거 | 루이셤 구의회 (블랙헤스 선거구) | 노동당 | 1,978표 (44.8%) | 2위 | 당선 | 3선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클랙턴 | 노동당 | 6,736표 (15.5%) | 2위 | 낙선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스티브니지 | 노동당 | 17,698표 (41.4%) | 1위 | 당선 | 초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