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테파니 피콕은 영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노동당이다.
생애
1986년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런던 퀸 메리 대학교에서 역사학 학위를, 런던 대학교 교육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요크셔의 상점 노동자 노조 USDAW에서 성인 교육 업무로 일하기 전에 교사로 일했다.
2007년에서 2011년 사이에는 노동당 전국 집행위원회의 청소년 대표로 일했다.
2007년 노동당 지도자가 되기 위한 반대 없는 캠페인을 시작할 때 고든 브라운을 소개했다.
2013년에서 2017년 사이에 GMB 노동조합 정치담당관으로 일했다.
정치 경력
2015년 제56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헤일소웬 & 롤리 레지스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보수당 소속 현직 제임스 모리스에 밀려 낙선했다.
2017년 제57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지역구를 옮겨 반슬리 이스트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처녀 연설은 그렌펠 타워 토론 중에 이루어졌는데, 그녀는 오르그리브의 지역 문제를 언급했다.
2019년 제58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반슬리 이스트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다.
2020년 1월 피콕은 그림자 내각의 재향군인 사무소 및 조달부 차관으로 노동당 그림자 내각에 합류했다.
2020년 노동당 지도부 선거에서 리사 낸디 의원을 지지했다.
키어 스타머가 노동당의 대표로 선출된 후, 그녀는 환경, 식품 및 농촌 담당 그림자 부서의 일원으로 그림자 내각의 수산, 물 및 홍수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2020년 2월, 피콕은 위험 운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의 최대 형량을 14년에서 종신형으로 변경하는 캠페인과 은퇴한 광부들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얻기 위해 광산 노동자 연금 제도를 개혁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2021년 5월 14일 개각에 따라 그림자 내각의 국방부 산하 재향군인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선거구 개편으로 기존 선거구 반슬리 이스트가 폐지되고 신설 선거구 반슬리 사우스가 신설되어 반슬리 사우스 선거구에 출마하게 되었다.
2024년 제59회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 후보로 반슬리 사우스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3선에 성공했다.
당선된 이후 키어 스타머 내각에서 디지털, 문화, 미디어 및 스포츠부 산하의 스포츠, 미디어, 시민사회 및 청소년부 차관으로 임명되었다.
선거 이력
연도 | 선거명 | 선거구 | 정당 | 득표 | 순위 | 당락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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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헤일소웬 롤리 레지스 | 노동당 | 15,851표 (36.2%) | 2위 | 낙선 |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반슬리 이스트 | 노동당 | 14,929표 (59.5%) | 1위 | 당선 | 초선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14,329표 (37.6%) | 재선 | ||||
2024 | 제59회 영국 총선 | 반슬리 사우스 | 16,399표 (46.7%) | 3선 |